민주당 "국힘 청년 오디션, 청년 앞세워 폭력·음모론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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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광역의원 청년 비례 몫을 뽑는 청년 오디션에 대해 "정치의 기본인 책임과 상식, 공적 기준이 무너졌다"고 비판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폭력 전력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인물을 공천 심사위원으로 세우고, 12·3 윤석열 내란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는 인사가 청년 후보를 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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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imbc/20260328144012985kprm.jpg)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광역의원 청년 비례 몫을 뽑는 청년 오디션에 대해 "정치의 기본인 책임과 상식, 공적 기준이 무너졌다"고 비판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폭력 전력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인물을 공천 심사위원으로 세우고, 12·3 윤석열 내란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는 인사가 청년 후보를 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결선 진출자 중에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하거나 이태원 참사와 같은 국가적 비극을 왜곡하는 주장에 동조해 온 인사들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러한 현실은 국민의힘 공천 기준이 무엇인지 근본적인 의문을 던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폭력에는 관대하고, 사실 왜곡에는 침묵하는 정당을 국민이 신뢰할 수 있겠느냐"며 "청년을 내세웠지만, 국민이 확인한 건 혁신이 아니라 낡은 정치의 가장 위험한 단면"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김상훈 기자(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0936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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