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애견카페' 사업 쫄딱 망했다 "수익 못내..1년 반만에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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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애견카페 사업을 실패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앞서 백지영은 지난 2011년 서울 신사동에 애견카페 '그르르'를 내고 사업에 나섰다.
이후 백지영은 애견카페가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는 장소를 보고 "와 완전 달라졌다. 이거잖아 여보"라고 반가워 했지만, 정석원은 다른 위치를 가리치며 "난 이건것 같다. 딱 여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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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가수 백지영이 애견카페 사업을 실패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28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연애시절 지영이 절대 못 사게 했던 '이것'..이제는 같이 사러가는 중년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백지영과 정석원은 봄맞이 지하철 데이트에 나섰다. 그러던 중 신사역에서 내려 사진관을 향하던 두 사람은 "그르그 가는 길이다"라고 반가워 했다.
정석원은 "여기서 우회전 하면 된다"라고 말했고, 백지영은 "우회전이야? 좌회전 아니고?"라며 "나 몰라 기억이 안나"라고 멋쩍어 했다.
이에 정석원은 제작진에게 "가볼래요? 그르르 바로 앞인데?"라고 물었고, 제작진은 "거기가 어디냐"고 어리둥절 했다. 그러자 정석원은 "이 사람이 옛날에 애견카페 했었던 그 장소"라고 설명했다.


앞서 백지영은 지난 2011년 서울 신사동에 애견카페 '그르르'를 내고 사업에 나섰다. 당시 그는 취재진을 초대해 오픈 행사를 열었고, 행사에는 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개업을 축하했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영업) 몇달 했냐"고 물었고, 백지영은 "1년 반정도 했나?"라고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폐업했음을 털어놨다. 제작진은 "근데 좀 수익을 냈냐"고 궁금해 했고, 백지영은 "못냈다"고 즉답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후 백지영은 애견카페가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는 장소를 보고 "와 완전 달라졌다. 이거잖아 여보"라고 반가워 했지만, 정석원은 다른 위치를 가리치며 "난 이건것 같다. 딱 여기다"라고 말했다. 그 곳은 현재 고깃집이 운영되고 있었고, 백지영은 "이거 맞다"고 놀라며 "다시 지었네. 이 밑에가 거기네"라고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백지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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