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600만 향한 주말 장기 흥행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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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장기 흥행으로 나날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7일 9만 8161명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휴머니즘 스타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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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장기 흥행으로 나날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7일 9만 8161명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20만 2211명으로 나타났다.
영화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휴머니즘 스타일로 담아냈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호연, 호평을 얻고 있다.
작품은 지난 2월 4일 개봉 이후 5일째 100만, 12일째 200만, 14일째 300만 명을 넘어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이어 15일째 400만, 18일째 500만, 20일째 600만, 24일째 700만, 26일째 800만, 27일째 900만, 31일째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후 33일째 1100만, 36일째 1200만, 4일째 1300만, 45일째 1400만, 50일째 1500만 명 고지를 밟은 상태다. 역대 흥행 2위로 집계된 '극한직업'의 1626만 명 스코어를 넘기게 될지,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같은 날 날 7만 1435명이 관객이 관람했고, 누적 관객 수는 83만 247명으로 나타났다.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는 3위로, 이날 1만 7358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2만 823명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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