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울산 포근하지만 일교차 커…월요일부터 비

김은정 기자 2026. 3. 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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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온을 보인 27일 울산시청 광장에 벚꽃이 만개해 완연한 봄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이번 주말 울산은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져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은 28일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29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28일 울산의 낮 최고기온은 20℃로 평년보다 따뜻한 봄 날씨가 예상된다.

29일은 아침 최저기온 9℃, 낮 최고기온 17℃로 평년보다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됐다.

포근한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인 30일 오후부터는 비 소식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20㎜으로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며 "외출 시 겉옷을 준비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은정기자 k212917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