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레이예스라니! 롯데, MLB식 선진 타순 선보인다…한동희, 내일(29일) 2군 경기 출전 [MD대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올 시즌 1번 타자로 빅터 레이예스를 기용할 예정이다.
롯데는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손호영(3루수)-윤동희(우익수)-전준우(좌익수)-유강남(포수)-노진혁(1루수)-한태양(2루수)-전민재(유격수)-장두성(중견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엘빈 로드리게스다. 최고 157km/h를 자랑하는 우완 강속구 투수다. 빠른 공과 제구를 모두 겸비한 투수다. 벌써부터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재림이 아니냐는 소리를 듣는다. 시범경기에서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5.00을 기록했다.
앞서 박진만 감독은 무라카미 타카유키 코치를 앞세워 로드리게스를 분석했다고 했다. 로드리게스는 일본프로야구 경력이 있고, 무라카미 코치가 빠삭하게 알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 김태형 감독은 "분석은 다 하는데 치는 건 선수들이 한다"며 "야구는 정답이 없다. 이렇게 치면 이게 맞다라고 답을 자신 있게 낼 사람이 누가 있나"라고 응수했다.
'리드오프'가 롯데 최고 타자 레이예스다. 김태형 감독은 "1번이 제일 고민이다. 레이예스가 1번으로 들어가면 상동에 있는 (고)승민이가 2번으로 시즌 전에 구상을 했다"며 "일단 출발은 레이예스가 1번으로 한다"고 했다.
이어 "레이예스는 1번이 가장 이상적이다. 1번이 나와야 타순이 쭉 나온다"고 밝혔다.

내복사근 부상을 당했던 한동희가 내일(29일)부터 실전을 소화한다. 김태형 감독은 "회복이 빠르더라. 통증이 없어서 (훈련을) 계속하고 있었다고 하더라. 3일 전에 검사했을 때 아무 이상 없다고 했다. 본인이 일요일 지명타자로 타격 쳐보고, 그 다음 수비하고 괜찮다면 올려야죠"라고 말했다.
2차전은 제레미 비슬리가 출격한다. 몇몇 팀은 외인 투수를 31일 화요일 경기에 배치, 일주일에 두 번 등판하는 효과를 누리려 한다. 왜 롯데는 그러지 않을까. 김태형 감독은 "순리대로 가는 게 좋다. 계산 많이 해서 제대로 맞아 떨어지는 게 쉽지 않다"고 했다. 31일 NC 다이노스전은 박세웅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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