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쳤네… 아스널 '줄부상'에 가슴 치고 팔짝 뛸 아르테타 감독, 이번에는 공격수 마두에케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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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에 또 부상자가 추가됐다.
마두에케가 부상으로 쓰러졌기 때문이다.
마두에케는 이날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지만 전반 38분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아스널은 이번 A매치를 앞두고 이미 여섯 명의 선수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각자의 대표팀에 차출되지 못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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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아스널에 또 부상자가 추가됐다. 이번에는 공격수 노니 마두에케다.
마두에케가 속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이 28일 새벽(한국 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A매치 친선 경기에서 남미 강호 우루과이에 1-1로 비겼다. 잉글랜드는 후반 36분 벤 화이트의 득점으로 앞서갔으나, 후반 종료 직전 페데리코 발베르데에게 실점하며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이 경기를 지켜 본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또 한 번 가슴을 쳤을 듯하다. 마두에케가 부상으로 쓰러졌기 때문이다. 마두에케는 이날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지만 전반 38분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전반 33분 상대 진영 안으로 돌파를 시도하다 로드리고 아기레와 강하게 충돌한 후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 5분을 더 뛰었으나, 더는 경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재러드 보웬에게 자리를 내주고 말앗다.

아스널은 이번 A매치를 앞두고 이미 여섯 명의 선수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각자의 대표팀에 차출되지 못한 바 있다.
에베레치 에제, 레안드로 트로사르,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윌리암 살리바, 주리엔 팀버, 마르틴 외데고르가 부상당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마두에케가 이번 A매치 친선 경기에서 다쳤다. 부상 정도는 불분명하나 얼굴을 부여잡고 나오는 모습에 정도가 심할 것이라는 우려를 사기에 충분했다.
아스널은 A매치 휴식기 이후 2025-2026 잉글랜드 FA컵 8강 사우샘프턴전,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스포르팅 CP전 등 중요한 경기를 연거푸 치러야 한다. 4월 20일에는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원정 승부가 있다. 성적이 결정되는 시기에 주력들이 대거 쓰러지고 있는 것은 아스널로서는 좋지 못한 신호임에는 틀림없다. 아르테타 감독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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