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 주말 맞은 강릉…봄 나들이객들로 전통시장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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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마지막 주말인 28일 강원 강릉은 다소 쌀쌀한 기온 속에서도 봄 나들이객이 몰리며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활기를 보였다.
이날 낮 12시 무렵 찾은 강릉 중앙·성남시장 먹거리 골목은 KTX 강릉선과 동해선을 타고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관광객들은 시장 대표 먹거리 닭강정을 손에 들고 호떡과 옹심이, 오징어순대 등을 찾아 골목을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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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3월의 마지막 주말인 28일 강원 강릉은 다소 쌀쌀한 기온 속에서도 봄 나들이객이 몰리며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활기를 보였다.
이날 낮 12시 무렵 찾은 강릉 중앙·성남시장 먹거리 골목은 KTX 강릉선과 동해선을 타고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좁은 골목마다 발걸음을 옮기기 어려울 정도로 인파가 이어졌다.
관광객들은 시장 대표 먹거리 닭강정을 손에 들고 호떡과 옹심이, 오징어순대 등을 찾아 골목을 오갔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입소문을 탄 수제 감자튀김 점포 앞에는 긴 대기 줄이 형성되며 눈길을 끌었다.
서울에서 왔다는 최 모 씨(43)는 "먹거리 종류가 다양하고 시장 분위기도 좋아 만족스럽다"며 "다음에도 다시 찾고 싶다"고 말했다.
시장 인근 식당가도 상황은 비슷했다. 짬뽕 순두부와 장칼국수 등 지역 대표 음식점 앞에는 수십m에 달하는 대기 줄이 이어졌고, 오죽헌과 주문진수산시장, 이른바 'BTS 해변'으로 알려진 향호해변 일대도 관광객들로 붐볐다.
나들이 차량이 늘면서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는 정체도 일어났다. 이날 낮 12시 30분 기준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강일IC~화도IC 구간과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서창IC~마성IC~여주IC 일부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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