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억 한화 이적→1할대 굴욕→2차 드래프트 키움행, 안치홍이 다시 대전에 왔다…최주환 4번타자, ERA 0.00 에이스 출격 [MD대전]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안치홍이 친정을 만난다.
설종진 감독이 이끄는 키움 히어로즈는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개막전을 치른다. 키움은 최근 세 시즌 연속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키움은 이주형(중견수)-안치홍(지명타자)-브룩스(1루수)-최주환(3루수)-어준서(유격수)-김건희(포수)-임지열(좌익수)-박한결(2루수)-이형종(우익수) 순으로 나선다. 시범경기 마지막 경기였던 24일 잠실 LG 트윈스전과 비교해 큰 변화는 없다. 5번타자였던 임지열이 7번으로 내려가고, 어준서와 김건희가 한 칸씩 올라왔다.
역시 안치홍의 이름이 눈에 띈다.지난해 11월 진행된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한화를 떠나 키움으로 온 안치홍이 친정을 만난다. 2023시즌이 끝난 후 롯데 자이언츠를 떠나 한화와 최대 72억 계약을 체결했다. 2024시즌에는 타율 0.300(473타수 142안타)를 기록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66경기 30안타 2홈런 18타점 9득점 타율 0.172로 데뷔 후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시범경기에서는 활약이 좋았다. 10경기 14안타 2홈런 10타점 7득점 타율 0.341로 활약했다. 설종진 감독도 지난 26일 미디어데이에서 "안치홍이 겨울 동안 훈련도 많이 했고 준비도 열심히 했다. 시범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냈다. 안치홍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 시즌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기대했다.

이날 선발은 라울 알칸타라. 키움이 내세울 수 있는 최고의 카드다. 올 시즌이 KBO리그에서만 맞는 6번째 시즌. 2019시즌 KT 위즈에서 KBO리그에 데뷔했고, 2020시즌에는 두산 베어스에서 20승(2패)을 기록하며 리그 다승왕에 자리했다. 지난 시즌 대체 외국인 선수로 키움과 손을 잡았고, 19경기 8승(4패)을 거두며 에이스로 맹활약했다. KBO 통산 120경기 54승 28패 평균자책 3.22를 기록 중이다. 시범경기에서도 2경기 2승 평균자책 0.00 6탈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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