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하루 만 부활" 서인영, 유튜브 막혀도 못 막는 '개과천선 컴백'

한소희 기자 2026. 3. 2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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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이 유튜브 채널을 재개설했다. / 서인영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유튜브 채널을 재개설하며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서인영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화끈하게 채널 다시 만들었다. 제 성격 아시죠? 컴백 2회 차 응원해 달라"며 새롭게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직접 홍보했다.

앞서 그는 지난 26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열고, 과거 논란에 대한 해명과 악플을 읽는 콘텐츠를 공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채널 개설 하루 만에 '구글 서비스 약관 위반으로 계정이 해지됐다'는 안내와 함께 채널이 돌연 삭제되는 일이 발생했다.

서인영이 유튜브 채널을 재개설했다. / 서인영 SNS

이에 대해 서인영은 "일시적인 오류로 계정이 잠시 막혔다"고 설명하며 "개과천선 쉽지 않네요. 도와주세요 구글 유튜브"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이후 해당 채널은 삭제 약 하루 만에 복구됐다. 채널에는 "여러분 저 다시 돌아왔어요~ I’m back♥"라는 고정 댓글이 달리며 복귀를 알렸다. 그는 기존 영상을 다시 업로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영상에서는 2010년대 이후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을 직접 언급했다. 2016년 '라디오스타' 반말 논란을 비롯해 '영웅호걸' 출연 당시 갈등설, 백지영과의 불화설, 예능 '님과 함께2' 욕설 논란, 결혼과 이혼 과정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당시 상황과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유튜브가 막아도 멈추지 않는다", "돌아왔다", "도파민 터진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현재까지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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