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팔꿈치 수술 이력' 투수 바즈와 5년 1026억원 연장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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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선발 투수 셰인 바즈와 5년 더 동행을 이어간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8일(한국 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볼티모어가 바즈와 5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계약 규모는 6800만 달러(약 1026억원)로, 볼티모어 역사상 투수 최고 대우"라고 밝혔다.
MLB닷컴에 따르면 볼티모어는 바즈의 잠재력을 눈여겨보고 있으며 최상위급 선발 투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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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투수 셰인 바즈. 2026.03.24.](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newsis/20260328114458784ecop.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선발 투수 셰인 바즈와 5년 더 동행을 이어간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8일(한국 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볼티모어가 바즈와 5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계약 규모는 6800만 달러(약 1026억원)로, 볼티모어 역사상 투수 최고 대우"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볼티모어 구단주는 "이번 계약은 우승에 도전할 전력을 구축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팀과 팬들을 위해 헌신한 바즈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바즈는 최고 구속 99마일(약 159㎞)에 달하는 빠른 공과 주 무기 너클 커브, 커터 등을 던지는 우완 선발 투수다.
다만 그는 부상으로 인해 2021년 빅리그 데뷔 이후 4시즌 동안 54경기에서 286이닝 소화에 그쳤다. 2022년 9월에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를 받으면서 2023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바즈의 수술 이력에도 볼티모어는 연장 계약에 도장을 찍었다. MLB닷컴에 따르면 볼티모어는 바즈의 잠재력을 눈여겨보고 있으며 최상위급 선발 투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한다.
2017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지명된 바즈는 곧바로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까지 탬파베이에서 뛴 바즈는 지난해 12월 트레이드를 통해 볼티모어 유니폼을 입었다.
바즈는 올해 시범경기에 3차례 선발 등판해 10⅓이닝 5피안타 4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무려 14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탈삼진 능력을 과시했다.
그는 오는 30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볼티모어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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