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얼굴 화상’ 권민아 “피부가 돌아왔음 좋겠다” 여전한 고통

이민지 2026. 3. 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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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권민아가 여전히 피부로 고통받고 있다.

권민아는 3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피부가 돌아왔음 좋겠다. 홍조랑 흉터재생에 좋은 크림 없을까요"라는 글과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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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AOA 출신 권민아가 여전히 피부로 고통받고 있다.

권민아는 3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피부가 돌아왔음 좋겠다. 홍조랑 흉터재생에 좋은 크림 없을까요"라는 글과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권민아는 지난 1월 피부과에서 리프팅 시술을 받은 뒤 2도 화상을 입었고 이로 인해 공황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권민아는 자신의 피부 상태를 공유하며 "내가 지은 죄가 너무 많은 걸까? 벌 받는 거라면 아기 때부터 지금까지 30년째 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출소하는 날에 또 다른 죄명이 추가되어 마치 출소하지 못한 이 지긋지긋한 감옥 속 둘레바퀴의 삶 알고보니 내게 내려진 벌은.. 내가 가해자가 아니야? 그럼 가해자는 대체 어디에 존재하지? 모두가 난 아니야 죄송은 하지만 인정은 할 수 없으시대. 모르시겠대"라며 괴로움을 토로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권민아는 또 절을 찾았다며 "다음에는 기도를 할까. 하느님 부처님 예수님 공평하게"라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팬들은 다양한 제품과 방법을 공유하며 권민아의 쾌유를 바랐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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