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전국에 '봄비'…수요일부터 맑고 포근[다음주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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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30일~5일)는 비 소식과 함께 흐린 날씨로 시작하겠으나 주 중반부터 맑고 포근한 봄날씨를 되찾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3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충청남부와 경상권, 밤에는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등으로 확대되겠다.
새벽에는 경기남부, 오전에는 강원도와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내린 뒤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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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절기상 춘분을 이틀 앞두고 봄비가 내린 지난 18일 부산 부산진구의 한 주택가에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활짝 핀 벚꽃 나무 아래를 지나고 있다. 2026.03.28. yulnet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newsis/20260328112714264ldwq.jpg)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다음 주(30일~5일)는 비 소식과 함께 흐린 날씨로 시작하겠으나 주 중반부터 맑고 포근한 봄날씨를 되찾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3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충청남부와 경상권, 밤에는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등으로 확대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를 오르내리겠다.
화요일(3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차차 맑아지겠다. 새벽에는 경기남부, 오전에는 강원도와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내린 뒤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강원 높은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2~20도가 되겠다.
수요일(1일)~목요일(2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목요일 오후에는 중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기온은 2~11도, 낮 기온은 13~20도로 예상된다.
금요일(3일)부터 토요일(4일)까지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기온은 2~12도, 낮 기온은 15~21도를 오르내리겠다.
일요일(5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10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가 되겠다.
다음 주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6~11도, 인천 6~10도, 춘천 2~9도, 대전 4~11도, 광주 5~11도, 대구 7~12도, 부산 10~12도, 제주 9~14도 등으로 관측된다.
최고기온은 서울 16~20도, 인천 13~17도, 춘천 17~21도, 대전 18~21도, 광주 18~21도, 대구 19~21도, 부산 17~18도, 제주 16~19도 등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월요일과 일요일 국내에 정체하는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으로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대기 순환이 원활해 오염물질이 축적되지 않으면서 전국이 '보통'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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