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4번타자가 돌아왔다' 문보경 지명타자-구본혁 3루수...LG 개막전 라인업 공개 [오!쎈 잠실]

한용섭 2026. 3. 2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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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4번타자가 돌아왔다.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시즌 KBO리그 정규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LG는 홍창기(우익수) 신민재(2루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박동원(포수) 문성주(좌익수) 오지환(유격수) 구본혁(3루수) 박해민(중견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으로 출전했다가 대회 도중 허리 잔부상을 당한 문보경이 지명타자로 개막전에 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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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요니 치리노스, KT는 맷 사우어를 선발로 내세웠다.LG 문보경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3.28 / jpnews@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국가대표 4번타자가 돌아왔다.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시즌 KBO리그 정규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상대는 KT 위즈다. 

LG는 홍창기(우익수) 신민재(2루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박동원(포수) 문성주(좌익수) 오지환(유격수) 구본혁(3루수) 박해민(중견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으로 출전했다가 대회 도중 허리 잔부상을 당한 문보경이 지명타자로 개막전에 출장한다. 문보경은 귀국 후 주사 치료를 받고 재활을 하느라 시범경기에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했다.

지난 26~27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지명타자로 출장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26일 경기에서는 5타수 무안타, 모두 내야 땅볼로 아웃됐다. 27일 경기에서는 4타수 1안타, 8회 1사 후에 신인 좌완 강건우의 133km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맞는 2루타를 때렸다.

LG는 선발 투수로  요니 치리노스를 내세운다. 치리노스는 지난해 개막전에 이어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투수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6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따낸 바 있다. 지난해 30경기 13승 6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했다. 

KT는 새 외국인 투수 인 맷 다저스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김혜성총액함께 뛰며 10경기 2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6.37을 기록했다.

지난해 LG에서 뛰며 통합 우승을 차지한 김현수가 친정팀 상대로 첫 대결을 한다. 김현수는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5경기 타율 5할2푼9리, 1홈런, 8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LG가 2년 만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맹활약했다.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그런데 FA 자격을 재취득해 KT와 3년 50억원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요니 치리노스, KT는 맷 사우어를 선발로 내세웠다.KT 김현수가 친정팀 LG 임찬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3.2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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