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지예은 묘한 기류…양세찬 씁쓸

전재경 기자 2026. 3. 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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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과 배우 지예은이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29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TV '런닝맨'은 '먹고 싶을 텐데' 레이스로 꾸며지며 성시경과 비투비 이창섭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지예은은 게스트로 등장한 성시경에게 팬심을 드러낸다.

반면 과거 지예은과 '러브라인' 기믹을 형성했던 양세찬은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며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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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지예은과 가수 성시경이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사진=SBS) 2026.03.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성시경과 배우 지예은이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29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TV '런닝맨'은 '먹고 싶을 텐데' 레이스로 꾸며지며 성시경과 비투비 이창섭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지예은은 게스트로 등장한 성시경에게 팬심을 드러낸다.

반면 과거 지예은과 '러브라인' 기믹을 형성했던 양세찬은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며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 과정에서 썸 이야기를 나누며 들뜬 지석진을 향해 유재석은 "형은 연애 프로그램 한창 할 때도 섭외 안 되지 않았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이날 출연진들은 음식을 두고 경쟁하는 미션을 진행한다.

미션에 실패한 멤버들이 한 입을 얻어먹기 위해 갈등하는 가운데, 성시경은 "내가 국물 몇 모금 먹으려고 노래할 것 같아요?"라며 거절 의사를 밝힌다.

그러나 이내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노래를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유재석이 "안 돼, 안 돼"라며 단호하게 거절해 굴욕을 맛본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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