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초슬림 몸매’ 하지원, 아침에 ‘이렇게’ 먹네…식욕 잡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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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47)이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 공개된 영상에서 아침 루틴을 보여줬다.
하지원의 아침 루틴을 살펴본다.
종합하면 하지원의 아침 루틴은 체지방 감소를 직접 유도하기보다는, 적게 먹으면서도 근육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식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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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47)이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 공개된 영상에서 아침 루틴을 보여줬다.영상에서 민소매 차림으로 등장한 하지원은 슬림한 몸매에 팔은 앙상할 정도이면서도 잔근육이 가득했다.
하지원은 먼저 레몬꿀차를 한 잔 마셨다. 냉동실 가득 들어 있는 레몬 큐브를 보여주며 "레몬이 이만큼 있어요 미쳤죠?"라고 레몬 마니아임을 드러낸 하지원. 따뜻한 물에 레몬 큐브 하나, 레몬즙을 추가로 넣고 꿀을 조금 넣어 레몬꿀차를 완성했다. 하지원은 "15년째 매일 아침 마셔왔다"고 말했다.
레몬꿀차로 잠을 깨운 하지원은 "아침은 가볍게 삶은 달걀로 시작한다"며 삶은 달걀 2개에 올리브유를 뿌려 먹었다. "올리브유 향이 너무 신선하다"며 접시에 흐른 올리브유까지 싹싹 닦아 먹었다. 소문난 올리브유 마니아다운 식사였다.
하지원은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한때 최고의 스타였으나 흔들리는 위치에 선 여배우 추상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예민한 캐릭터를 위해 간헐적 단식과 스트레칭으로 마른 근육질의 몸을 만들었다. 하지원의 아침 루틴을 살펴본다.
공복 깨우는 '레몬꿀차', 식욕 조절에 도움
따뜻한 레몬꿀차를 마신 뒤 삶은 달걀 2개에 올리브오일을 곁들여 먹는 식단은 간단하면서도 체중 관리에 유리하다.
하지원이 먼저 마신 레몬꿀차는 공복 상태에서 위장을 부드럽게 자극하는 역할을 한다. 레몬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해 항산화 작용과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며, 따뜻한 물은 밤사이 부족해진 수분을 보충한다. 꿀은 빠르게 흡수되는 당분으로 에너지를 공급한다.
다이어트 측면에서 보면 레몬꿀차 자체가 지방을 직접 태운다기보다는, 아침 식사 전 과도한 공복감을 줄이고 식욕을 안정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즉 '대사를 깨우는 준비 단계'에 가깝다.

삶은 달걀 2개로 근육 유지, 올리브오일로 식욕 안정
이어지는 식단의 핵심은 달걀이다. 달걀은 완전 단백질 식품으로, 체중 감량 시 가장 중요한 '근손실 방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아침에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이후 식사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은 "체중 감량은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아침 단백질 섭취는 이런 구조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다.
달걀에 곁들인 올리브오일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올리브오일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당 급상승을 억제하고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적절한 지방 섭취는 오히려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덜 먹게 만드는 식단"…체지방 관리에 유리
종합하면 하지원의 아침 루틴은 체지방 감소를 직접 유도하기보다는, 적게 먹으면서도 근육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식단이다. 과식을 막아 자연스럽게 총 섭취 칼로리를 줄이면서 몸의 기초 대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탄수화물을 최소화하고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을 중심으로 구성된 '저탄수·고단백 식단'에 가깝다. 혈당 변동을 줄이고 식욕을 안정시키는 데 유리하다.
다만 공복에 레몬을 섭취할 경우 위가 약한 사람은 속쓰림이나 자극을 느낄 수 있다.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꿀은 당분이므로 과다 섭취 시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1 티스푼 정도가 적당하다. 올리브오일은 건강한 지방이지만 칼로리가 높다. 1큰술만으로도 약 120kcal에 달해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중 감량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식단만으로는 채소와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할 수 있다. 점심과 저녁 식사에서 채소와 영양소를 충분히 보충해야 균형 잡힌 식단이 된다.
이보현 기자 (together@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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