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 흉기 난동 부린 칠레 고교생…1명 사망·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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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칠레 북부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쪽으로 약 1500km 떨어진 칼라마 소재 한 학교에서 고교생이 흉기를 휘둘러 교직원 1명이 사망했다.
다른 교직원 1명과 용의자를 포함한 학생 3명 등 모두 4명이 다쳤다.
수사 당국은 용의자가 수업 중 학교에서 흉기와 스프레이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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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칠레 북부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쪽으로 약 1500km 떨어진 칼라마 소재 한 학교에서 고교생이 흉기를 휘둘러 교직원 1명이 사망했다. 다른 교직원 1명과 용의자를 포함한 학생 3명 등 모두 4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1명은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당국은 용의자가 수업 중 학교에서 흉기와 스프레이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 직후 수업은 전면 중단됐으며 학교 내 인원은 모두 대피했다. 현지 언론은 졸업반 학생인 용의자가 후배들과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을 저질고, 숨진 교직원은 이들 싸움을 말리는 과정에서 변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마리오 아길라르 칠레교사협회장은 “끔찍하며 소름 끼치는 사건”이라며 “교육 전문가가 직무를 수행하다 사망하는 이런 극단적인 상황까지 결코 치달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현지 수사 당국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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