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PGA 포드 챔피언십 2R 2위…선두 코르다와 2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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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4위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 둘째 날에도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였다.
김효주는 28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 캣테일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김효주는 지난주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1라운드부터 선두를 놓치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하며 투어 통산 8승째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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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공동 3위·전인지 공동 6위
![[멘로파크=AP/뉴시스] 김효주가 2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최종 라운드 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효주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투어 통산 8승을 달성했다. 2026.03.23.](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newsis/20260328110458463xjcq.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세계랭킹 4위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 둘째 날에도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였다.
김효주는 28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 캣테일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를 작성한 김효주는 첫날에 이어 단독 2위를 유지했다. 16언더파 128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넬리 코르다(미국)와는 2타 차이다.
김효주는 지난주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1라운드부터 선두를 놓치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하며 투어 통산 8승째를 수확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김효주는 2개 대회 연속 우승과 타이틀 방어를 동시에 노린다.
첫날 단독 3위로 출발했던 코르다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적어내면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달 이번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코르다는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지난주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는 김효주에 1타 차로 밀려 준우승했다.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던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3개로 1타를 줄이는 데 그치며 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공동 3위가 됐다.
8언더파 맹타를 휘두른 전인지는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의 기록으로 공동 6위로 도약했다.
6타를 줄인 윤이나는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8위에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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