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공항서 가방 분실 사고 "인생 50여 년 만에 처음…정신줄 놓았다"

이지현 2026. 3. 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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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인생 처음으로 한 실수를 고백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이서진이 출연해 넷플릭스 '이서진의 달라달라'의 미국 텍사스 여행 비하인드를 풀었다.

이서진은 "그 지역에 가면 그 옷을 입는 게 예의"라며 텍사스 카우보이 스타일로 풀착장한 이유를 설명했지만, 제작진은 "넷플릭스 돈이라며 제일 비싼 거 골랐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24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전편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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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이서진이 인생 처음으로 한 실수를 고백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이서진이 출연해 넷플릭스 '이서진의 달라달라'의 미국 텍사스 여행 비하인드를 풀었다.

이날 이서진은 "시작부터 가방 두고 오신 이서진 보고 웃었다"는 댓글에 "저거밖에 생각이 안 난다. 인생 처음이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공항에서 가방을 두고 온 적 있다"면서 "스태프를 기다리다 정신줄을 놓았다"며 "인생 처음 겪는 일"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원래 물건 잘 챙기는 스타일인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하자, "근데 또 긴장감을 유발하는 에피소드니까 잘 된 것 같다"며 머쓱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또한 이서진 특유의 '팩폭 입담'도 이어졌다. 미국 스포츠 순위를 두고 "1등은 무조건 풋볼, 그다음 야구, 농구"라고 단정 지으며 논쟁을 유도했고, 즉석에서 댓글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예능감을 뽐냈다.

여행 중 쇼핑 에피소드도 화제였다. 이서진은 "그 지역에 가면 그 옷을 입는 게 예의"라며 텍사스 카우보이 스타일로 풀착장한 이유를 설명했지만, 제작진은 "넷플릭스 돈이라며 제일 비싼 거 골랐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짠내 라이프' 고백은 압권이었다. 이서진은 겨울 난방과 관련해 "위층, 아래층이 난방을 세게 틀어서 나는 안 튼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른바 '층간 난방'이라는 독특한 절약법에 출연진은 "그게 되냐"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밖에도 그는 외딴 모텔에서 "침대에 핏자국이 있는 것 같았다"고 농담을 던지는가 하면, NASA 방문과 스포츠 경기장 투어 등 다양한 여행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웃음을 이어갔다.

한편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24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전편이 공개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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