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재검진 예정’ 무릎 부상 중인 커리, 복귀 시점 여전히 불투명···커 감독 “남은 경기 점점 줄어들고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릎 부상 중인 커리의 복귀 시점이 여전히 불투명하다.
미국 현지 언론 'ESPN'은 28일(한국시간) "무릎 부상 중인 골든스테이트 스테픈 커리가 다음 주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당초 기대와 달리 이번 주에 5대5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면서 결장 기간이 최소 25경기 연속으로 늘어나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언론 ‘ESPN’은 28일(한국시간) “무릎 부상 중인 골든스테이트 스테픈 커리가 다음 주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당초 기대와 달리 이번 주에 5대5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면서 결장 기간이 최소 25경기 연속으로 늘어나게 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커리는 무릎 부상으로 개점휴업 중이다. 지난 1월 31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 도중 무릎에 통증을 느껴 이탈했다. 당시에는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보였다. 올스타 휴식기 이후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골든스테이트 스티브 커 감독은 커리에 대해 “우리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위해 그를 복귀시키려는 게 아니다. 몇 경기를 뛰어야 한다. 복귀에 성공하려면 충분한 시간을 줘야 하는데 남은 경기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커리가 빠진 골든스테이트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35승 38패로 서부 컨퍼런스 10위에 랭크되어 있다. 11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23승 49패)와의 격차가 워낙 커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은 문제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현재 경기력을 고려했을 때 커리가 없다면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없을 지도 모른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그와 함께 뛰는 걸 원한다. 농구의 트렌드를 바꾼 선수다. 함께 뛰지 않더라도 같은 팀에 있다는 것만으로 멋진 일이다. 경기를 어떻게 보는지 배울 수 있는 건 소중한 경험이다. 커리의 그래비티 효과를 코트에서 느끼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와 맞붙어 봤기에 함께 뛴다면 정말 재밌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무릎 부상으로 공백기가 길어지는 커리. 시즌 막판 복귀에 성공해 골든스테이트의 수호신이 될 수 있을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