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인데 퇴장 반복' 토트넘 강등 직전…로메로 맨유·ATM 쟁탈전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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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추락 가능성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거취를 둘러싼 흐름도 급격하게 요동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동시에 움직일 조짐을 보이며 올여름 이적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상황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맨유가 토트넘의 강등 여부에 따라 로메로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강등이 현실화될 경우 로메로가 잔류를 선택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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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poctan/20260328100545386hrdb.jpg)
[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의 추락 가능성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거취를 둘러싼 흐름도 급격하게 요동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동시에 움직일 조짐을 보이며 올여름 이적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상황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맨유가 토트넘의 강등 여부에 따라 로메로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꾸준히 관심을 유지하고 있어 두 팀 간 경쟁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다만 로메로 개인적으로는 스페인 무대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로메로는 2021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뒤 수비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강한 대인 수비와 적극적인 압박을 앞세워 빠르게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고, 팀 내 입지도 단단했다. 그러나 최근 흐름은 다소 흔들리고 있다. 잦은 경고와 퇴장, 과도한 몸싸움으로 인한 변수는 경기 운영에 부담으로 작용했고, 주장 완장을 찬 이후에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장면이 반복됐다.
구단 내부 분위기도 미묘하다. 손흥민에 이어 주장직을 맡은 로메로가 리더로서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중요한 경기에서 감정 조절에 실패하는 모습이 이어졌고, 이는 팀 전체 흐름에도 영향을 미쳤다. 토트넘이 그의 거취를 고민하는 배경 역시 이러한 흐름과 맞닿아 있다.
무엇보다 팀 성적이 결정적인 변수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17위에 머물며 강등권과의 격차가 사실상 없는 상황이다. 시즌 막판까지 생존 경쟁이 이어질 경우, 핵심 자원의 이탈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 특히 강등이 현실화될 경우 로메로가 잔류를 선택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 틈을 맨유가 주시하고 있다. 수비 라인 보강이 절실한 맨유는 로메로를 유력한 후보군에 올려놓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다만 토트넘의 강등 여부가 전제 조건으로 작용하는 만큼, 당장 구체적인 움직임보다는 흐름을 읽는 단계에 가깝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poctan/20260328100546642qrc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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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보다 적극적인 입장이다. 이미 지난 여름 재계약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이어왔고, 수비 조직력 강화를 위해 로메로를 적합한 카드로 평가하고 있다. 라리가 무대에 대한 선수 본인의 선호 역시 이적 가능성에 무게를 더한다.
토트넘의 성적과 맞물린 로메로의 미래는 점점 복잡한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잔류와 이적 사이에서 갈림길에 선 가운데, 강등 여부라는 변수 하나가 모든 시나리오를 좌우할 전망이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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