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로니 아르헨 감독, 메시 월드컵 출전여부 본인만이 결정할 수 있다...나는 기다린다

이신재 2026. 3. 2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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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메시(38·인터 마이애미)의 출전 여부를 전적으로 본인 의사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2022 카타르 대회에서는 7골 3도움으로 36년 만의 아르헨티나 우승을 이끌며 골든볼을 수상했다.

38세 메시는 3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아르헨티나는 27일 모리타니, 31일 잠비아와 차례로 평가전을 치른다.

아르헨티나는 J조에 편성돼 한국 시간으로 6월 17일 알제리와 타이틀 방어전의 첫 발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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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사진[연합뉴스]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메시(38·인터 마이애미)의 출전 여부를 전적으로 본인 의사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스칼로니 감독은 모리타니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축구를 위해서라도 메시가 뛰어야 한다고 믿는다"면서도 "그의 정신적·육체적 상태가 가장 중요하다. 결정을 재촉하지 않고 차분히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발롱도르 8회 수상자인 메시는 2006년 독일 대회부터 5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해 26경기 13골 8도움을 올렸다. 2022 카타르 대회에서는 7골 3도움으로 36년 만의 아르헨티나 우승을 이끌며 골든볼을 수상했다.

38세 메시는 3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아르헨티나는 27일 모리타니, 31일 잠비아와 차례로 평가전을 치른다.

감독은 "두 경기 모두 출전 예정이지만 선발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르헨티나는 J조에 편성돼 한국 시간으로 6월 17일 알제리와 타이틀 방어전의 첫 발을 내딛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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