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논란' 30기 영자, 영식과 결별→악플로 마음고생 심했나…"5kg 빠져, 말 예쁘게 할 것" 반성 [RE:뷰]

배효진 2026. 3. 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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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30기 영자가 방송 속 자신의 모습을 언급하며 반성했다.

앞서 영자는 '나는 솔로' 방송 중 영식의 운전 실력을 지적하거나 타 출연자에게 험담하는 등 경솔한 언동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특히 지난 25일 방송된 '나는 솔로' 최종회에서 영자는 영식에게 "자기 생각이 없다. 꾸며내는 모습 같다. 알아서 잘하는 사람 많다. 이걸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줘 가면서 만나야 하냐"며 직격탄을 날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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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나는 SOLO' 30기 영자가 방송 속 자신의 모습을 언급하며 반성했다.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26일 SBS Plus·ENA '나는 SOLO' 30기의 최종회가 방송된 후 30기 출연자들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각자 근황을 전하면서 30기 영자는 "똑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 많은 분들이 눈밑지(눈밑지방재배치) 지적을 많이 해주셔서 충동적으로 2주 전에 시술받고 왔다. 아직 부기가 많이 빠지지 않은 상태 같고, 이제 빨간 립스틱도 버리려고 한다"며 여론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방송에서 보였던 모습들을 돌아보며 "말 좀 예쁘게 하겠다"며 "죄송하다"고 빠르게 사과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때 영자가 또 다른 변화를 짚으며 "지금 얼굴이 부어 있다. 살은 빠졌다. (마음고생이) 너무 힘들어서 강제로 빠졌다. 한 5kg 빠졌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도) 안 괜찮은 것 같다"고 농담 섞인 진심을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 당시 최종 커플로 맺어진 영식과 영자는 결별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이들은 한 달 정도 알아갔지만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현실 커플로 발전하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영식은 "제 부족한 부분도 이해해 주시는 분과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지만, 영자는 아직 솔로라고 밝혔다. 그는 "방송 스포일러를 하고 싶지 않았다"고 소개팅 자리를 피한 이유를 대며 "100번을 실제로 한 건 아니었는데 이젠 정말 채울 생각이다. 많이 소개해 주시면 열심히 해 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앞서 영자는 '나는 솔로' 방송 중 영식의 운전 실력을 지적하거나 타 출연자에게 험담하는 등 경솔한 언동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특히 지난 25일 방송된 '나는 솔로' 최종회에서 영자는 영식에게 "자기 생각이 없다. 꾸며내는 모습 같다. 알아서 잘하는 사람 많다. 이걸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줘 가면서 만나야 하냐"며 직격탄을 날리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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