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운전 혐의' 몰락한 타이거 우즈…마스터스 앞두고 대형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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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또다시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우즈는 재산 피해를 동반한 약물 운전(DUI), 법적 검사 거부 혐의로 기소됐고, 규정에 따라 최소 8시간 동안 구금될 예정이다.
필드에 돌아온 우즈는 4월10일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 가능성이 커 보였으나 또다시 DUI 혐의로 체포되면서 빨간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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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일정 차질…마스터스 출전 여부 불투명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또다시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메이저 골프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앞두고 대형 악재가 터졌다.
27일(한국 시간) AP통신과 CNN에 따르면 우즈는 거주하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에서 차량 사고를 냈다.
우즈의 차량은 전복됐으나 그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우즈는 측정기 검사에서 혈중 알코올 수치가 0.000%로 나왔지만, 구치소에서 실시하려던 소변 검사를 거부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우즈는 재산 피해를 동반한 약물 운전(DUI), 법적 검사 거부 혐의로 기소됐고, 규정에 따라 최소 8시간 동안 구금될 예정이다.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타이거 우즈. 2026.02.17.](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newsis/20260328095627285dlub.jpg)
이번 사고로 우즈의 복귀 시점은 불투명해졌다.
우즈는 2024년 7월 디오픈에 출전한 뒤 지난해 3월 아킬레스건 수술, 10월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으면서 2년 가까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회복에 매진하던 우즈는 지난 25일 가상 현실 골프 리그 TGL 결승 2차전에 김주형, 맥스 호마(미국)와 함께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기대감을 부풀렸다.
필드에 돌아온 우즈는 4월10일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 가능성이 커 보였으나 또다시 DUI 혐의로 체포되면서 빨간불이 켜졌다.
그는 2017년 DUI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당시 경찰은 운전석 측면이 파손된 채 주차된 차 안에서 잠들어 있는 우즈를 발견했다. 우즈는 진통제를 잘못 섞어 복용했다고 진술했으나 이후 난폭 운전에 대한 유죄를 인정했다.
2021년 2월에는 현대 제네시스 GV80을 몰고 로스앤젤레스 해안 도로를 빠른 속도로 질주하다 전복 사고를 당해 다리 등을 크게 다쳤다.
당시 경찰은 제한 속도의 2배에 달하는 과속과 차량 통제 능력 부족으로 우즈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마약이나 알코올 복용 여부를 검사하기 위한 혈액 샘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은 청구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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