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전격 출연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2026. 3. 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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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홍보를 위해 내한하는 가운데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28일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의 출연 소식을 알리며 두 사람의 방송분이 4월 중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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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동반 출연…4월 중 방송 예정
메릴 스트립 첫 공식 방한·앤 해서웨이 8년만 내한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20세기 스튜디오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홍보를 위해 내한하는 가운데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28일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의 출연 소식을 알리며 두 사람의 방송분이 4월 중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계적인 스타인 두 배우가 한국 토크쇼에 함께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관련한 다양한 비하인드와 보다 인간적인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출연은 두 배우의 내한 일정과 맞물려 성사됐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오는 4월 8일 한국을 찾아 본격적인 영화 홍보 일정에 나선다. 특히 메릴 스트립에게는 이번이 첫 공식 방한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쏠린다. 앤 해서웨이 역시 2018년 이후 8년 만의 내한이자 작품 홍보를 목적으로 한국을 찾는 것은 처음이라 의미를 더한다.

두 사람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통해 다시 한번 미란다와 앤디로 돌아온다. 2006년 개봉한 전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3억26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큰 사랑을 받았고, 패션 영화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후속작은 20년 만에 다시 만난 인물들이 달라진 미디어 환경과 패션 업계 안에서 또 한 번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는다. 영화는 4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퀴즈'는 그동안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콜먼, 스칼릿 조핸슨, 빌리 아일리시 등 글로벌 스타들이 출연하며 대표 토크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의 출연 역시 영화 팬은 물론 국내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 전망이다.

20년 만에 다시 시작된 런웨이의 이야기가 내한과 방송 출연으로 이어지면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한국 팬들과 어떤 특별한 순간을 만들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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