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막 올리는 날, 신인 13명 명단 탑승했다...2026 KBO 개막 엔트리 발표

권수연 기자 2026. 3. 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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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KBO리그 개막 엔트리에 신인 13명의 이름이 포함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신한SOL뱅크 KBO리그 개막전 엔트리를 지난 27일 발표했다.

NC는 외야수 고준휘, 내야수 신재인과 허윤이 두산 베어스와의 홈 개막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SSG랜더스필드, 잠실구장, 대구 라이온즈파크, 창원 NC파크,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개막전으로 시즌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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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올 시즌 KBO리그 개막 엔트리에 신인 13명의 이름이 포함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신한SOL뱅크 KBO리그 개막전 엔트리를 지난 27일 발표했다. 신인 선수는 총 13명의 이름이 올랐다.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가 가장 많은 신인 3명의 이름을 엔트리에 넣었다.

롯데에서는 투수 박정민, 이준서와 내야수 이서준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원정 경기에 출전한다.

NC는 외야수 고준휘, 내야수 신재인과 허윤이 두산 베어스와의 홈 개막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KT 위즈는 각각 두 명씩의 신인 선수를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박한결

한화에서는 미디어데이 '히트상품'으로도 꼽혔던 외야수 오재원, 내야수 최유빈의 이름이 명단에 올랐다. KT에서는 우완 투수 박지훈, 내야수 이강민을 넣었다. 키움은 내야수 박한결과 최재영의 이름이 눈에 띈다.

한 명의 신인을 포함시킨 삼성에서는 오른손 투수 장찬희가 명단에 올랐다.

그 외에 두산, KIA 타이거즈, SSG 랜더스, LG 트윈스에서는 신인의 이름이 명단에 오르지 않았다.

이적생들도 개막전에 나선다. 전년도 LG 트윈스 우승을 합작한 후 올 시즌 3년 50억원에 KT로 이적한 김현수가 명단에 올랐다.

최형우

이어 9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온 베테랑 최형우도 삼성 라이온즈 개막전 명단에 올랐다.

두산으로 이적한 박찬호와 더불어 한화와 4년 100억 계약을 맺은 강백호의 이름도 명단에 포함됐다.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SSG랜더스필드, 잠실구장, 대구 라이온즈파크, 창원 NC파크,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개막전으로 시즌을 연다. 

 

사진=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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