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자택 침입→소총 난사' 테러범, 정체는 '언어치료사'…법원서 무죄 선언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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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가수 겸 배우 리한나와 래퍼 에이셉 라키 부부의 자택에 소총을 난사해 충격을 안긴 여성 테러범이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25일(현지시각) 영국 BBC와 TMZ 등 외신에 따르면, 리한나 살해 미수 혐의로 기소된 이반나 리제트 오르티즈(35)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열린 심리에 출석해 변호인을 통해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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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월드스타' 가수 겸 배우 리한나와 래퍼 에이셉 라키 부부의 자택에 소총을 난사해 충격을 안긴 여성 테러범이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25일(현지시각) 영국 BBC와 TMZ 등 외신에 따르면, 리한나 살해 미수 혐의로 기소된 이반나 리제트 오르티즈(35)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열린 심리에 출석해 변호인을 통해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플로리다 출신의 전직 언어치료사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해온 오르티즈는 지난 8일 오후, 베벌리 크레스트에 위치한 리한나의 저택을 향해 반자동 소총(AR-15) 약 20발을 발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총탄은 현관 게이트를 넘어 진입로에 주차된 트레일러를 관통했으며, 사건 당시 리한나와 그의 딸 로키가 해당 트레일러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충격을 주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오르티즈는 리한나를 포함해 자택 인근에 있던 사람들을 살해하려 한 명백한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오르티즈는 살인미수 외에도 반자동 화기를 이용한 폭행 10건, 주거지 및 차량 총격 등 다수의 중범죄 혐의를 함께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오르티즈는 과거에도 전 남편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측은 "오르티즈의 혐의가 모두 인정될 경우 최대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며 사안의 중대성을 강조했다. 현재 오르티즈는 구금 상태이며, 보석금은 약 187만 5,000달러(한화 약 26억 5,000만 원)로 책정됐다. 법원은 오르티즈에게 리한나와 에이셉 라키 가족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도 함께 내렸다.
끔찍한 테러 위협을 겪은 리한나 가족은 이번 사건 직후 보안을 대폭 강화했으며, 현재는 신변 보호를 위해 로스앤젤레스를 떠나 이동한 상태로 알려졌다. 오르티즈의 정식 예비 심리는 오는 4월 8일에 열릴 예정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리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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