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40세에 둘째 임신했지만 유산, 내 잘못 같았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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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야노시호가 40살의 나이에 둘째를 임신했으나 끝내 유산한 사연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가 절친한 동생 아유미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와 함께 '50억 도쿄 집주인' 야노시호도 놀란 아유미의 새 집도 공개됐다.
집 구경을 마친 뒤 야노시호와 아유미는 출산, 육아 등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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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야노시호가 40살의 나이에 둘째를 임신했으나 끝내 유산한 사연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가 절친한 동생 아유미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2022년 2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현재 19개월 딸 세아를 키우고 있는 아유미는 오랜만에 만난 야노시호를 반겼다. 반가운 만남에 야노시호는 아유미에게 명품 립스틱과 아기 원피스를 선물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촬영 당시 상당한 가격을 자랑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수십 개 사 오는 '통 큰' 면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50억 도쿄 집주인' 야노시호도 놀란 아유미의 새 집도 공개됐다. "진짜 크다"라고 혀를 내두른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의 방이 아유미의 19개월 딸 세아의 방에 반의 반 크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집 구경을 마친 뒤 야노시호와 아유미는 출산, 육아 등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시작했다. 야노시호는 "둘째를 고민하고 있다"라는 아유미의 말에 "빨리!"라고 권유한 뒤 수위 높은 이야기를 거침 없이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 자리에서는 야노시호가 미처 고백하지 못 했던 속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그는 "40살에 둘째를 임신했었다. 그런데 결국 유산했다"라며 "내 잘못인 것만 같고 충격을 받아서 둘째를 낳아야겠다는 생각을 멈췄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야노시호는 당시를 떠올리며 "그 일에 관해 가족(추성훈, 추사랑)들이 굳이 말은 안 했던 것 같다. 옆에 있어준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족들과 함께 떠난 하와이에서 그 아픔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고백했다. 쉽지 않은 이야기를 꺼낸 야노시호의 용기에 응원과 위로가 이어졌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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