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발달장애' 子, '위고비' 근황 "살 조금빠져..수면제 끊고 잠못자" 걱정

김나연 2026. 3. 28. 09: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오윤아는 아들 민이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친언니 가족들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

이후 오윤아는 호텔 방 내부를 소개했고, 아직 방에서 잠들어 있는 민이를 보며 "저희 아들은 아직도 꿈나라다. 불쌍한 우리 아들 밤에 잠을 못 잔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의 근황을 전했다.

37일 'Oh!윤아' 채널에는 "오윤아 아들 송민 근황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오윤아는 아들 민이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친언니 가족들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 발리에 있는 럭셔리 호텔을 찾은 오윤아는 호텔 바로 앞에 있는 바닷가에서 여유를 만끽했다.

그는 "서울에서의 바쁜 일상을 조금 접어두고 민이와 함께 민이가 좋아하는 발리의 여름나라에 와서 신나게 놀아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오윤아는 선배드에 누워 힐링 타임을 즐기고 있는 민이를 보며 "위고비를 하고 있는데 조금 살이 빠지긴 했다. 그래도 뭐 아직까지는 좀 똥똥하지만. 왜 이렇게 많이 자는지 모르겠다. 스무살이 돼서 계속 졸린가보다"라고 걱정을 표했다.

특히 다음날 아침이 되자 오윤아는 밤새 잠을 못잔 채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민이가 밤새 안 자서 저도 잠을 못 자서 아침에 운동하러 간다는걸 못갔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후 오윤아는 호텔 방 내부를 소개했고, 아직 방에서 잠들어 있는 민이를 보며 "저희 아들은 아직도 꿈나라다. 불쌍한 우리 아들 밤에 잠을 못 잔다"고 설명했다.

그는 "요즘에 살이 많이 쪄서 아침에 활동 잘 못해서 수면제를 저희가 끊고 있다. 학교 다닐때는 어쩔수 없이 진정제와 수면제를 먹었는데 지금은 다 끊어서 밤에 너무 자는걸 힘들어하지만 그래도 버텨봐야죠"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지만 2015년 이혼 후 아들 송민을 홀로 양육 중이다. 특히 그는 과거 예능을 통해 아들이 발달장애라는 사실을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으며, 현재 유튜브와 SNS 등으로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 중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Oh!윤아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