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스 호너, MLB 2루수로 4번째 비싼 '2128억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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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 2루수 니코 호너가 2000억 원이 넘는 대형 계약을 맺었다.
ESPN은 28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호너가 컵스와 6년 총액 1억4100만 달러(약 2128억 원) 재계약을 맺었다. 역대 메이저리그 2루수 계약 중 네 번째로 큰 규모"라고 전했다.
최근 피트 크로우 암스트롱과 6년 1억1500만 달러(약 1735억 원) 계약을 맺었던 컵스는 호너까지 붙잡으며 전력 안정을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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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 2루수 니코 호너가 2000억 원이 넘는 대형 계약을 맺었다.
ESPN은 28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호너가 컵스와 6년 총액 1억4100만 달러(약 2128억 원) 재계약을 맺었다. 역대 메이저리그 2루수 계약 중 네 번째로 큰 규모"라고 전했다.
2018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4순위로 컵스의 지명을 받은 호너는 '원클럽맨'이다.
2019년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그는 통산 70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2, 738안타, 36홈런, 131도루, 278타점, 379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22의 성적을 냈다.
2023년과 2025년엔 내셔널리그 2루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호너는 지난해 156경기에서 타율 0.297, 178안타, 7홈런, 29도루, 61타점, 89득점, OPS 0.739로 시즌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fWAR(팬그래프닷컴 기준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은 2루수 전체 1위인 4.8이었다.
호너는 2024년 시즌을 앞두고 컵스와 3년 3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취득할 예정이었다.
최근 피트 크로우 암스트롱과 6년 1억1500만 달러(약 1735억 원) 계약을 맺었던 컵스는 호너까지 붙잡으며 전력 안정을 꾀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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