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SNL8' 포문 "빠꾸 없이 제대로 하겠다"..신동엽과 대격돌

최이정 2026. 3. 2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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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웃음으로 점령해온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가 오늘(토) 오후 8시, 첫 번째 호스트 탁재훈과 함께 대망의 시즌 8 포문을 시원하게 연다.

이에 수장 신동엽은 "역대 'SNL 코리아' 중 듣도 보도 못한 작품이 나올 것"이라며 이번 시즌의 독보적인 완성도를 자신해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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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대한민국을 웃음으로 점령해온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가 오늘(토) 오후 8시, 첫 번째 호스트 탁재훈과 함께 대망의 시즌 8 포문을 시원하게 연다. 

공개된 스틸에는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열기로 현장을 가득 채운 오프닝부터, 탁재훈이 크루들과 펼치는 완벽한 기승전결 코미디 합이 담겨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특히 탁재훈은 등장과 동시에 “빠꾸 없이 제대로 해보겠다”는 파격적인 각오를 밝히며 현장을 압도했다는 후문. 이에 수장 신동엽은 “역대 'SNL 코리아' 중 듣도 보도 못한 작품이 나올 것”이라며 이번 시즌의 독보적인 완성도를 자신해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드립계의 메시’ 탁재훈이 선보일 카멜레온 같은 변신이 기대된다. 탁재훈은 ‘당구의 신’ 신동엽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을 예고하며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현장을 휘어잡을 준비를 마쳤다. 특히 지예은과 연인 같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묘한 기류를 형성하는 모습은 이들 사이에 어떤 반전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이번 시즌 8은 더욱 날카로워진 웃음의 칼날로 무장해 돌아온다. 지난 시즌 최고의 화제 코너였던 ‘스마일 클리닉’이 한층 정교해진 현실 고증 유머로 귀환을 알리는 가운데, 'SNL 코리아'만의 성역 없는 정치 풍자와 파격적인 패러디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안주미, 이아라, 정창환, 정희수 등 패기 넘치는 ‘신입 크루 4인방’의 핫 데뷔 무대까지 더해져, 더욱 대담하고 화려한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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