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기러기맘' 서영은, 30년만에 대학원생 됐다...소름 돋는 방부제 미모

김지호 기자 2026. 3. 2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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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영은이 30년만에 학생이 된 근황을 공개했다.

서영은은 최근 자신의 SNS에 대학원생이 된 근황을 전했다.

SNS 글에서 그는 "30년 만에 다시 학생이 되었습니다. 아는 게 하나도 없는 상태로 무작정 시작했는데, 시작해 보니 모르는 게 생각보다 훨씬 더 더 많다는 것만 알게 되네요"라면서 동덕여자대학원 학생이 된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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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원생이 된 서영은. 출처 l 서영은 SNS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가수 서영은이 30년만에 학생이 된 근황을 공개했다.

서영은은 최근 자신의 SNS에 대학원생이 된 근황을 전했다. SNS 글에서 그는 "30년 만에 다시 학생이 되었습니다. 아는 게 하나도 없는 상태로 무작정 시작했는데, 시작해 보니 모르는 게 생각보다 훨씬 더 더 많다는 것만 알게 되네요"라면서 동덕여자대학원 학생이 된 사실을 밝혔다.

이어 그는 "문득문득 '내가 어쩌자고 여기 앉아 있나' 싶다가도 다시 학생이 되어 강의를 듣는 시간 자체가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겨우내 다소 힘겨웠던 컨디션도 덕분에 회복해갑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들께 조용하지만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 전해 드려요. 봄기운 받으시고 많이 웃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동덕여자대학원, #음악예술경영 등의 해시태그를 올려 만학 라이프를 인증했다.

대학원생이 된 모습도 사진으로 선보였는데, 1973년생으로 올해 53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학교 건물 앞에서 긴 머리카락을 땋아서 옆을 보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으로 소녀 감성을 풍겼다. 여기에 안경까지 끼고 있어서 불타는 학구열을 느끼게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멋진 선택이시다. 그나저나 교수님들이 좀 부담되시겠는데?", "뭐든 똑부러지게 잘해낼 것 같다", "너무 대단하다.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게 쉽지 않은데.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로 서영은을 지지했다.

한편 서영은은 2006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와 결혼해 2012년 아들을 출산했으며, 두바이에서 일하는 남편과 현지에서 공부 중인 아들을 위해 서울과 두바이를 오가며 장기간 '기러기 맘'으로 생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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