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체육계 협력 신호탄…전현희 명예 7단, 유네스코 등재 힘 싣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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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이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활동을 지원해 온 전현희 국회의원에게 명예 7단 단증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는 전 의원이 국회 활동을 통해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고,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 과정에서 정책적 지원을 이어온 점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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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국기원이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활동을 지원해 온 전현희 국회의원에게 명예 7단 단증을 수여했다.
국기원은 27일 서울 국기원에서 수여식을 열고 전현희 의원에게 명예 7단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국기원 관계자와 태권도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수여는 전 의원이 국회 활동을 통해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고,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 과정에서 정책적 지원을 이어온 점을 반영했다.

국기원 측은 “전현희 의원은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전 세계인이 공유해야 할 문화적 자산임을 깊이 인식하고,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국가적 차원의 협력을 끌어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전현희 의원은 “우리 민족의 기상과 정신이 담긴 태권도의 명예 단증을 받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태권도는 K-컬처의 뿌리이자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핵심 콘텐츠인 만큼, 반드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어 그 가치를 전 세계에 공인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태권도의 성지인 국기원의 기능을 강화하고, 태권도를 기반으로 한 문화 산업 육성을 통해 서울이 세계 태권도인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는 현재 국가적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수여를 계기로 정치권과 체육계 협력이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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