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3483억 쌓아두는 것도 의미 없다"…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제안 거부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리버풀 영입설이 주목받는 올리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회네스 명예회장은 27일 독일 스폭스 등을 통해 올리세에 대해 언급했다. 회네스 명예회장은 "우리는 팬들을 위해 축구를 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43만명의 회원과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이 있다. 우리가 은행에 2억유로(약 3483억원)를 더 쌓아두고 매주 더 형편없는 축구를 한다면 팬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올리세 이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리버풀은 올 시즌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우리가 다음 시즌 리버풀이 더 나은 성적을 내도록 도울 수는 없을 것"이라며 올리세의 리버풀 이적설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독일 스포르트 등은 26일 '바이에른 뮌헨의 거부에 도 불구하고 리버풀은 올리세 영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리세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혔지만 리버풀은 개의치 않고 올리세 영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올리세는 살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리버풀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라고 전했다. 리버풀의 살라는 지난 25일 올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리버풀의 대체자 영입이 주목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지난 25일 "우리는 올리세 이적 문제에 대해 조금도 신경쓰지 않는다. 올리세는 바이에른 뮌헨 선수이고 최고의 선수들이 바랄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이곳에서 누리고 있다. 올리세는 2029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바이아웃 조항도 없다"며 올리세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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