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유퀴즈'서 유재석 만난다… '악마는 프라다2' 홍보 내한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톱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유느님’ 유재석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2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주역인 두 사람은 작품 홍보 차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만남은 영화의 글로벌 투어 일정에 서울이 포함되면서 극적으로 성사됐다.
메릴 스트립 첫 내한… 앤 해서웨이 8년 만의 방한
이번 내한은 두 배우 모두에게 의미가 깊다. 메릴 스트립은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국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앤 해서웨이는 지난 2018년 브랜드 앰버서더 활동 이후 약 8년 만에 한국 땅을 밟는다. 특히 앤 해서웨이가 신작 프로모션을 위해 내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배우는 4월 초 입국해 도쿄, 상하이, 런던, 멕시코시티 등을 잇는 글로벌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유재석과 나눌 글로벌 스타들의 담소에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20년 만의 귀환, 디지털 시대의 ‘미란다’는?
4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06년 개봉 당시 3억 2,6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전작의 뒤를 잇는 20년 만의 후속작이다.
이번 작품은 종이 잡지의 시대가 저물고 디지털 매체가 장악한 현대 패션계를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미란다는 “하락세인 잡지사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과거 비서였던 에밀리와 재회”하게 된다.
이제는 거물급 광고 회사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미란다 사이의 권력 역전과 묘한 신경전이 극의 핵심이다.
‘권력의 지속성’과 ‘성공의 대가’를 묻다
영화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권력의 지속성’과 ‘성공의 대가’를 묻는다”는 묵직한 주제를 던진다.
제작진은 “화려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업계의 냉혹한 현실과 변화하는 여성 서사를 감각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속편에는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원작 멤버들이 대거 합류했으나, 이번 내한 프로모션에는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만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블랙핑크' 리사·제니, 노출 경쟁 붙었나? '파격' 비키니 자태 [MD★스타]
- '추성훈♥' 야노 시호, 뒤늦게 '유산 아픔' 고백 "사실 둘째 임신했었는데…"
- 이수경, 600만 원에 산 와인이 1억 원 '역대급 술테크'…별명은 '이술경' [옥문아]
- 서인영, 1년 9개월만의 파경 심경 "나 빼고 다 예상한 이혼…결혼식 때 이미 끝 봤다더라"
- "강아지가 장난감인가" 비난 봇물…이혜영, '반려견 학대' 논란에 게시물 삭제[MD이슈]
- 홍서범, 아들 불륜·이혼 논란에 해명… 전 며느리 '폭로' vs 시아버지 '반박'
- 30기 영수, ♥옥순에 뽀뽀 못 참아…과감한 '현커' 인증 '럽스타' [MD이슈]
- 전현무, 60억 강남 아파트 ‘새 단장’ 한다…북유럽 인테리어 ‘왜?’ [나혼산]
- [단독]지드래곤 '굿데이' 시즌2, 첫 촬영했으나 이후 일정 적신호
- [공식] 방탄소년단, '악플러·스토커'에 법적 조치…"민·형사 소송 절차 진행"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