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제주 220평 '국가유산' 집…덕수궁·창경궁 복원팀 붙었다 ('예측불가')

조나연 2026. 3. 2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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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가[家]' 김숙 제주 집에 '궁궐 복원팀'이 붙었다.

27일 방송된 tvN '예측불가[家]'에서는 10년째 방치됐던 김숙의 제주 집이 본격적인 복원 공사에 들어가는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성읍마을의 특수성을 고려해, 덕수궁과 창경궁 등 국가 주요 문화유산 보수 작업에 참여해온 마철우 기술자를 시공자로 섭외했다.

김숙은 계약 직후 공사의 첫 삽을 뜨며 제주 하우스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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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tvN ‘예측불가[家]


‘예측불가[家]' 김숙 제주 집에 ‘궁궐 복원팀’이 붙었다.

27일 방송된 tvN ‘예측불가[家]'에서는 10년째 방치됐던 김숙의 제주 집이 본격적인 복원 공사에 들어가는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성읍마을의 특수성을 고려해, 덕수궁과 창경궁 등 국가 주요 문화유산 보수 작업에 참여해온 마철우 기술자를 시공자로 섭외했다.

김숙은 송은이와 이동 중 “진짜 실수하면 안 된다. 어렵게 모셨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송은이 역시 “안 해주시면 우리 큰일 난다. 오늘 계약서 쓸 생각으로 왔다”며 간절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 집은 김숙과 송은이가 함께 산 집으로, 송은이는 지분을 정리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tvN ‘예측불가[家]


국가유산수리 기술자 마철우 이사는 창경궁과 덕수궁 보수 이력을 가진 전문가다. 그는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는 방향으로 신중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본격 공사를 앞두고 공개된 ‘쑥하우스’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수풀이 무성해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웠던 과거와 달리, 정리를 마친 뒤 넓은 마당과 집의 형태가 또렷하게 드러났다.

사진 = tvN ‘예측불가[家]


현장을 본 빽가는 “오 마이 갓”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천희 역시 “처음엔 흉가 같았는데 이제 집 형태가 보인다”며 달라진 모습에 감탄했다.

정원을 지켜온 고목과 정돈된 공간이 어우러지며 향후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김숙은 계약 직후 공사의 첫 삽을 뜨며 제주 하우스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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