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범 논란' 조진웅, 은퇴 후 근황공개..."지인들과 연락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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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범 논란으로 연예계를 떠난 배우 조진웅의 은퇴 후 근황이 뒤늦게 전해지며 다시 한 번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해당 영상은 "조진웅이 은퇴를 선언한 이후 사실상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자취를 감춘 상태"라고 전했다.
영상에 출연한 강일홍 기자는 조진웅의 최근 상황에 대해 "연예계를 떠난 뒤 행적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히며 "가까이 지내던 주변 인물들과의 연락도 대부분 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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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소년범 논란으로 연예계를 떠난 배우 조진웅의 은퇴 후 근황이 뒤늦게 전해지며 다시 한 번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더팩트’에는 ‘조진웅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조진웅이 은퇴를 선언한 이후 사실상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자취를 감춘 상태"라고 전했다.
영상에 출연한 강일홍 기자는 조진웅의 최근 상황에 대해 "연예계를 떠난 뒤 행적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히며 "가까이 지내던 주변 인물들과의 연락도 대부분 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부 활동은 물론 언론과의 접촉 역시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진웅은 지난해 12월 청소년 시절의 범죄 이력과 관련한 의혹이 불거지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소속사 측은 "배우 본인 확인 결과, 미성년자 시절 잘못된 행동이 있었던 사실은 확인됐다"고 밝히면서도, "수십 년이 지난 사안인 만큼 구체적인 경위를 모두 확인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며 관련 법적 절차 역시 이미 마무리된 상태"라고 입장을 밝혔다.
논란이 확산되자 조진웅은 직접 입장문을 내고 활동 중단과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과거의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자신을 믿고 응원해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 죄송하다"며 "모든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배우로서의 삶을 끝내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때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존재감을 보여줬던 조진웅은 그렇게 대중 앞에서 물러났고, 이후 별다른 공식 행보 없이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그의 이름은 여전히 논란과 함께 회자되고 있으며, 복귀 가능성보다는 완전히 모습을 감춘 현재의 삶에 더 큰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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