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님이 사비로 위스키를…”, 차명석 단장 “임찬규 연봉에서 깐다” LG 우승 공약 판이 커졌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점점 일이 커진다.
지난 26일 열린 KBO 미디어데이에서 LG 대표 선수로 참가한 임찬규는 잠실구장에서 맥주 파티를 우승 공약으로 언급했다.
차명석 단장은 2023년과 2025년 통합 우승 때마다 팬들을 초청해 맥주 파티를 했다.
우승 공약 이야기가 나오자, 차 단장은 "돈이 부족하면 집을 월세로 바꾸든지, 임찬규 연봉에서 까서라도 파티를 하겠다"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약속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여의도, 한용섭 기자]LG 트윈스 차명석 단장이 10일 여의도 LG트윈타워 서관 지하 1층 ‘DRAFT 128’에서 팬들과 통합 우승 기념 ‘맥주파티’ 행사를 가졌다. /orange@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poctan/20260328071145658xuxr.png)
[OSEN=한용섭 기자] “임찬규 연봉에서 까서 위스키 파티 한다”
점점 일이 커진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우승 공약 이야기다. 소규모 맥주 파티에서 시작했는데, 이제 선수들도 참가하는 위스키+맥주 파티로 커지게 됐다.
지난 26일 열린 KBO 미디어데이에서 LG 대표 선수로 참가한 임찬규는 잠실구장에서 맥주 파티를 우승 공약으로 언급했다. 임찬규는 “올 시즌 잠실구장에서 마지막 시즌인 만큼 팬들도 춥더라도 잠실구장에서 맥주 파티가 열리길 원한다”고 말했다.
잠실구장은 2026시즌이 끝나면 철거된다. 2027시즌부터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을 임시 야구장으로 만들어 사용할 계획이다. 2032년 잠실 돔구장 시대가 시작된다.
임찬규는 "차명석 단장님께서 사비를 털어 고급 위스키를 제공하고 참가 인원도 늘리실 거다. 단장님께서 사비를 쓰신다면 선수들이 참가 안 하겠는가. 많은 팬들도 좋아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차명석 단장은 2023년과 2025년 통합 우승 때마다 팬들을 초청해 맥주 파티를 했다.
차 단장은 2023년 7월 팬들과 소통하는 유튜브 라이브에서 "통합 우승을 하면 팬들과 함께 맥주 파티를 하겠다"고 깜짝 공약을 언급했다.
1994년 한국시리즈 우승이 마지막이었던 LG는 염경엽 감독이 부임한 2023년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12월 중순, 차 단장은 잠실구장 구내 식당에서 LG팬 60명과 맥주 파티를 즐겼다. 당시 약 6000명이 신청해 100대 1의 경쟁률이었다.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차 단장은 “다음에 우승하면 또 맥주 파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LG트윈스의 2023 KBO 리그 통합우승 기념 팬 맥주파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LG 차명석 단장이 팬들과 맥주파티를 하고 있다. 2023.12.20 /cej@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poctan/20260328071146978bmhm.png)
2025년 LG는 2년 만에 다시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차 단장은 지난해 12월초 여의도 LG트윈타워 서관 지하 1층 ‘DRAFT 128’에서 팬들과 함께 하는 맥주 파티를 진행했다. 초청 인원이 80명으로 2년 전보다는 조금 늘어났다. LG 구단 치어리더들도 참석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겼다.
임찬규가 불을 지폈다. 맥주 파티에 선수들도 참가하겠다고 했다. 대신 차명석 단장에게 위스키까지 내놓으라고 압박했다.
차명석 단장은 27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승 공약 이야기가 나오자, 차 단장은 "돈이 부족하면 집을 월세로 바꾸든지, 임찬규 연봉에서 까서라도 파티를 하겠다”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약속했다.
이제 선수단이 우승을 하는 것만 남았다. LG는 구단 통산 5번째 우승이자,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리핏 우승에 도전한다.
![[OSEN=지형준 기자] 2026 신한 SOL KBO 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 행사가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렸다. LG 염경엽 감독, 박해민, 임찬규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3.26 / jpnews@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poctan/20260328071147252jzqz.jpg)
/orange@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2kg' 한가인, 살 뺄 계절에 던진 일침..."걷는 건 운동 NO, 허억허억 돼야해" ('자유부인')
- '350억 건물주' 태진아 "7남매 형제들 다 집 해줘...가게도 내달라고" ('손트라')
- '할리우드 배우' 앤해서웨이 옆 김지원 실화..글로벌 스타들 사이 '센터' 눈길 [핫피플]
- '유튜브 고정 12개' 대세 개그맨, 충격 생활고..“잔고 0원, 아내 가방도 팔아”
- 오지헌이 놀란 수영복차림 父소개팅녀 정체=배우 이상미였다 "개똥이 인교진 엄마" ('조선의 사
- '아니 벌써' 피츠버그에 제2의 강정호 탄생인가, 18세 한국인 ML 깜짝 데뷔…첫 타석부터 '눈야구'
- '♥채종석 열애설' 나나, 베드신만 41초 찍더니.."난 꾸준히 잘만나" [핫피플]
- [단독] 백성현 대리사과에도 결국...'여명의 눈동자' 끝내 조기 종료 '파행'
- "BTS 노믹스=3조↑" 외신도 주목한 방탄소년단 컴백, 광화문은 시작일 뿐 [Oh!쎈 초점]
- 하이브도 고개 숙였다..'10만 인파' BTS, 목발 짚은 RM 사과 이유 [Oh!쎈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