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최화정, '110억 한강뷰' 아침 루틴→55 사이즈 유지 비법 공개…"하루 종일 굶어" [RE:뷰]

윤희정 2026. 3. 2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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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이 아침 루틴과 몸매 관리용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맛있는데 살 안 찌는 최화정 초간단 계란 요리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 속 최화정은 자신만의 계란 요리 레시피를 공개하며 몸매 관리 방법에 대해 털어놨다.

최화정은 서울숲과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거실 테이블에 앉아 아침 루틴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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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아침 루틴과 몸매 관리용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맛있는데 살 안 찌는 최화정 초간단 계란 요리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 속 최화정은 자신만의 계란 요리 레시피를 공개하며 몸매 관리 방법에 대해 털어놨다.

최화정은 서울숲과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거실 테이블에 앉아 아침 루틴을 소개했다. "요즘 나만의 사치가 있다"라고 말문을 연 최화정은 "한강 전망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 마시는 걸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에그타르트 먹는 것도 너무 좋아한다. 마카오에서 에그타르트를 먹었을 땐 맛있다는 생각을 안 했는데, 동네에서 구매한 에그타르트가 정말 맛있었다"라며 "패스츄리가 정말 바삭바삭하다. 커피랑 같이 먹으면 너무 좋다"라고 행복해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나더러 그렇게 먹는데, 왜 살이 안 찌냐고 하더라. 그런데 늘 그렇게 먹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제작진은 "선배는 굶을 때 하루 내내 굶지 않냐"라고 물었고, 최화정은 "그래야 내가 속이 편하다. 삶은 달걀, 요거트, 애사비 이런 걸 먹는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최화정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55 사이즈를 유지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그는 "굶는다는 생각을 안 하고 보약을 먹는다고 생각했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굶는다고 생각하면 인생이 너무 힘들다"라며 "보약 먹을 때 고기 먹지 말라고 하지 않냐. 그런 생각을 하면서 물만 마셨다"라고 다이어트 중 긍정의 힘을 강조했다. 또 "체지방 연소가 빨리 된다. 30분 이상 하면 좋다. 나는 나이가 많이 들었으니, 근력 운동한다는 생각으로 한다"라며 슬로 조깅을 추천했다.

1961년생인 최화정은 올해 6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한강뷰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아파트는 77평 기준 약 1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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