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o톡] 따뜻한 봄 방심은 금물, 환절기 자동차 '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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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씨에 나들이 계획을 세우다 보면 자동차 관리는 놓치기 쉽다.
겨우내 사용한 타이어와 각종 부품은 한파로 성능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있고 3~4월 황사·미세먼지에 대비한 준비도 필요하다.
간단한 점검만으로도 안전 운행이 가능한 봄철 자동차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봄은 미세먼지와 황사가 잦은 시기인 만큼 시야 확보를 위한 앞 유리 관리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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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부분은 타이어다. 겨울용 타이어는 낮은 온도와 눈길에 맞춰 설계돼 기온이 오르면 마모가 빠르게 진행되고 연비 효율이 떨어질 수 있어 일반 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계절용 타이어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공기압을 신경 써야 한다. 겨울에는 낮은 기온으로 공기압이 떨어지는 것을 고려해 평소보다 공기를 더 넣는 경우가 많지만 기온이 오른 이후에도 이를 유지하면 승차감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적정 공기압을 확인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다.
봄은 미세먼지와 황사가 잦은 시기인 만큼 시야 확보를 위한 앞 유리 관리도 중요하다. 한파로 고무 날이 경화된 와이퍼는 이물질을 제대로 제거하지 못할 수 있다. 워셔액을 분사했을 때 자국이 남는지 등을 확인해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필요시 즉각 교체해야 한다.

전기차 이용자는 겨울철 배터리 성능 저하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월 1회 이상 배터리 잔량을 20% 이하에서 100%까지 완속 충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이 셀 간 전압 균형을 맞추는 '셀 밸런싱'을 수행해 주행거리 예측 정확도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김이재 기자 yjkim06@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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