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탑3 '화잘먹템' 베이스 프렙, 에디터 찐리뷰

이설희 기자 2026. 3. 28.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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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지성&복합성 에디터들이 직접 써봤다!

[우먼센스] 파운데이션도 아닌 그 사이 어딘가. 한때 '굳이 필요한가?' 싶었던 베이스프렙이 이제는 메이크업 루틴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스텝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들뜨고, 오후만 되면 무너지고, 아무리 좋은 베이스 제품을 써도 '내 피부만 안 받는 것 같다'는 고민이 있다면 아직 베이스프렙을 빠트리고 있는 건 아닌지?

gettyimagesbank

환절기만 되면 파데가 들뜨는 건성 피부, 부위마다 피부 타입이 제각각인 복합성 피부, 오일리한 페이스가 늘 고민인 지성 피부 타입을 가진 세 명의 <우먼센스> 에디터가 지금 올리브영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베이스프렙 탑3를 써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셋 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편집장 하은정 건성 타입으로 외부 환경으로 인한 건조함에 특히 민감해 수시로 보습 제품을 덧바른다.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탓에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진다. 공들여 화장을 해도 "화장 좀 하자"는 말을 종종 듣는다.

 ✅에디터 김지은 중안부는 건조하고 티(T)존은 오일리한 복합성 피부. '귀차니스트'로 메이크업은 쿠션 하나로 끝내며, 수정 메이크업도 거의 하지 않는다. 메이크업 지속력이 높은 제품을 선호한다. 화장에도 열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에디터 이설희 건조함을 느낄 수 없는 극지성 타입. 피부가 두꺼운 편이고 트러블도 딱히 없지만, 늘 오일리한 탓에 메이크업이 금방 무너지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다.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그나마' 높은 편이다.

연작,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프렙

연작

피부 표면을 균일하게 정돈해 파운데이션이 들뜨거나 밀리지 않고 마치 내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밀착되도록 도와주는 베이스 프렙. 발효 홍삼, 식물 발효 추출물 5종 등 기능성 성분을 배합한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며, 단순히 메이크업을 고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바르는 것만으로도 피부 컨디션을 함께 챙길 수 있다. 피부 바탕이 고르지 않거나 메이크업 지속력 때문에 고민인 이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제품으로 탄탄한 고객층을 보유 중이다. 40ml 4만5천원

VDL, 로즈 PDRN 프렙 베이스

VDL

요즘 뷰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성분 PDRN을 프렙 베이스에 담았다. 장미 유래 식물성 PDRN과 판테놀, 핑크 비타민(사이아노코발아민)을 더한 바이탈 로즈 PDRN 콤플렉스가 핵심으로, 피부 속부터 광채를 끌어올리며 다음에 바르는 제품의 흡수력까지 높여주는 일석이조 효과를 낸다. 워터리한 세럼 텍스처라 무겁지 않고, 필름 포머 성분이 피부와 메이크업 사이의 미세한 틈을 메워줘 건조한 피부에도 쫀쫀한 베이스 표현이 가능하다. '화잘먹' 피부를 원한다면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 꼭 챙겨야 할 아이템. 40ml 3만2천원

디어달리아, 프라임 레이어 스킨 프렙 

디어달리아

스킨케어 루틴의 마무리 단계에서 얇은 수분 레이어를 형성해 메이크업이 잘 받는 최적의 피부 바탕을 만들어주는 제품. 히알루론산보다 보습력이 20% 높은 3세대 수분 인자 베타글루칸과 다알리아꽃추출물이 장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 메이크업 들뜸과 건조함을 예방함은 물론 마데카소사이드·병풀 추출물이 붉은 피부를 차분하게 진정시켜 베이스 표현을 더욱 깔끔하게 완성해준다. 동물성 원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은 비건 포뮬러로, 예민한 피부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 40ml 3만5천원

이설희 기자 seherh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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