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4쿼터·최대 8명 교체' 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전 관전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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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유럽 원정 평가전에 나선다.
이번 평가전은 선수 교체 폭도 넓어진다.
일반적인 평가전은 최대 6명까지 선수 교체가 가능하다.
하지만 어느 한 팀이라도 7명 이상을 교체하면 공식 A매치로 인정받지 못했던 것과 달리 코트디부아르전에서는 8명을 교체해도 공식 A매치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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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전에는 조금 생소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적용된다. 대한축구협회는 코트디부아르전 전후반 각각 22분이 지난 시점에 3분간의 휴식이 부여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선수들이 수분을 보충하고 짧지만 휴식도 취할 수 있는 시간이다.
표면적 이유는 선수보호다. 축구협회 측은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날씨, 경기 장소와 상관없이 모든 경기에서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FIFA 클럽월드컵 당시 무더위로 선수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던 만큼 이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면에는 이 시간을 통해 상업광고를 송출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결론적으로는 전반과 후반이 각각 중간에 3분씩 중단됨에 따라 사실상 4쿼터 같은 느낌으로 경기가 진행되는 셈이다. 휴식도 주어지지만 이 시간을 통해 사실상 코칭 스태프가 작전 지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되는 만큼 경기 분위기가 바뀔 수도 있다.
다음달 1일에 열리는 오스트리아전은 아직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진행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 다만 북중미월드컵에서 적용될 가능성이 큰 만큼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이번 평가전에서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이번 평가전은 선수 교체 폭도 넓어진다. 교체 횟수는 기존과 동일한 3회다. 하지만 코트디부아르전은 8명까지 교체가 가능하다. 기존 6명보다 많은 선수를 활용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전은 11명까지 교체할 수 있도록 합의해 더욱 다양한 옵션 활용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평가전은 최대 6명까지 선수 교체가 가능하다. 물론 양팀 합의에 따라 7명 이상의 선수 교체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어느 한 팀이라도 7명 이상을 교체하면 공식 A매치로 인정받지 못했던 것과 달리 코트디부아르전에서는 8명을 교체해도 공식 A매치로 기록된다.
월드컵 본선을 얼마 남기지 않고 열리는 평가전인 만큼 이번 두 번의 평가전은 결과와 내용이 모두 중요하다. 대회 개막까지 많은 시간이 남지 않은 상황에서 더 많은 선수들을 이번 평가전에 투입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홍명보 감독으로서는 실전에서 더 많은 선수들을 지켜볼 기회가 생긴 셈이다.
차상엽 기자 torwart@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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