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또 차량 전복사고…상태는 아직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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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7일(현지시간) 또 차량 전복사고를 당했다고 ABC 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미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에서 발생했다.
AP 통신은 마틴 카운티 보안관실을 인용해 이날 사고가 오후 2시가 넘은 직후 발생했으며, 사고 지점이 우즈가 사는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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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yonhap/20260328050827561tfrf.jpg)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7일(현지시간) 또 차량 전복사고를 당했다고 ABC 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미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에서 발생했다.
우즈의 상태는 아직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고 ABC는 전했다.
AP 통신은 마틴 카운티 보안관실을 인용해 이날 사고가 오후 2시가 넘은 직후 발생했으며, 사고 지점이 우즈가 사는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이라고 보도했다.
우즈는 지난 2021년 2월에도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한 바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인근 롤링힐스 에스테이츠의 내리막길 구간에서 제네시스 GV80을 몰고 가다 사고를 당해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오랜 기간 치료와 재활을 거친 바 있다.
당시 경찰 당국은 우즈가 과속 주행을 하다 커브길에서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밟으면서 사고를 낸 것으로 결론 내렸으며, 음주나 약물 복용의 증거는 없었다고 밝혔다.
min2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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