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4경기 21골’ 괴물 FW, 英 국대도 기대한다…’U-17 데뷔전 마쳐’

이종관 기자 2026. 3. 28.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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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가브리엘이 잉글랜드 U-17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더 피플스 퍼슨'은 2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망주 가브리엘이 잉글랜드 U-17 대표팀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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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J 가브리엘 SNS

[포포투=이종관]

JJ 가브리엘이 잉글랜드 U-17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더 피플스 퍼슨’은 2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망주 가브리엘이 잉글랜드 U-17 대표팀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라고 전했다.

2010년생의 공격수 가브리엘은 맨유가 기대하는 ‘초특급 유망주’다. 맨유 유스에서 성장 중인 그는 아카데미 단계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2024-25시즌에 14세의 나이로 U-18 팀에 콜업됐다.

U-18 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올 시즌 U-18 팀에서 23경기에 나서 21골 3도움을 올리며 공격의 선봉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리그에서만 19골(20경기)을 퍼부으며 찬사를 받는 중이다.

다음 시즌부터 1군에서 뛸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직 15세에 불과하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PL)에는 뛸 수 없지만(PL의 공식적인 최소 출전 나이는 만 16세다), 16세가 되는 다음 시즌에는 1군으로 콜업돼 프로 데뷔전까지 치를 수 있다.

압도적인 득점력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브리엘. 잉글랜드 U-17 대표팀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체는 “유소년 레벨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가브리엘이 잉글랜드 U-17 대표팀에 발탁됐다. 그리고 그는 페로 제도를 상대로 3-0으로 승리한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75분을 소화했다. 그는 아일랜드, 키프로스, 트리니다드 토바고 대표팀에 차출될 자격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잉글랜드는 그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될 수 있도록 최대한 순조로운 길을 열어주고 싶어 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사진=JJ 가브리엘 SNS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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