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PL ‘91골 11도움’ 베테랑 FW, 드디어 돌아온다→’재활 탄력받을 것’

이종관 기자 2026. 3. 28.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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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우드의 복귀가 임박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7일(한국시간) "우드가 재활 훈련에 탄력을 받으면서 노팅엄 포레스트의 잔류 희망에도 힘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의 공백을 메우지 못한 노팅엄은 현재 PL 16위에 위치하며 강등 위기를 겪고 있다.

매체는 "우드의 상황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그는 노팅엄 B팀 소속으로 노샘프턴 타운과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A매치 휴식기 이후, 그가 다시 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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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풋볼 인사이더

[포포투=이종관]

크리스 우드의 복귀가 임박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7일(한국시간) “우드가 재활 훈련에 탄력을 받으면서 노팅엄 포레스트의 잔류 희망에도 힘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1991년생의 우드는 프리미어리그(PL)의 ‘베테랑’ 스트라이커다. 그는 지난 2022-23시즌에 노팅엄 유니폼을 입었다. 리즈 유나이티드, 번리 등에서 최전성기를 보낸 그는 지난 2021-22시즌을 앞두고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했으나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노팅엄으로 임대를 떠났다.

2023-24시즌엔 완전한 노팅엄 선수가 됐다. 임대 계약 당시 삽입했던 완전 이적 옵션이 발동됐기 때문. 그리고 해당 시즌 초반까지는 부진한 모습을 이어갔으나 10라운드를 기점으로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주며 팀의 한 축을 담당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5경기 15골 1도움.

지난 시즌은 그야말로 역대급이었다. 본머스와의 개막전에서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고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8라운드, 레스터 시티와의 9라운드 경기에서 연속 골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의 기세를 이어갔다. 지난 시즌 기록은 40경기 20골 3도움. 동시에 노팅엄과 2년 재계약을 맺으며 동행을 이어갔다.

올 시즌은 부상으로 기세가 멈췄다. 그는 지난 10월 이후 무릎 부상으로 아직까지 공식전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의 공백을 메우지 못한 노팅엄은 현재 PL 16위에 위치하며 강등 위기를 겪고 있다.

‘시즌 아웃’까지 우려되던 상황. 다행히 그의 복귀가 임박한 듯 보인다. 매체는 “우드의 상황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그는 노팅엄 B팀 소속으로 노샘프턴 타운과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A매치 휴식기 이후, 그가 다시 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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