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英 오피셜 싱글 차트 2위로 진입…앨범 차트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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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아리랑'으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싱글 차트에서는 타이틀곡 '스윔'으로 2위에 올랐다.
27일(현지 시각)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은 최신 오피셜 싱글 차트(3월 27일~4월 3일 자) 2위에 올랐다.
싱글 차트 1위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오피셜 앨범 차트 정상의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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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아리랑'으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싱글 차트에서는 타이틀곡 '스윔'으로 2위에 올랐다.
27일(현지 시각)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은 최신 오피셜 싱글 차트(3월 27일~4월 3일 자) 2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의 오피셜 차트 종전 최고 기록은 3위다. 2020년 발매된 '다이너마이트'(Dynamite)와 2021년 발표한 '버터'(Butter)와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가 해당 차트에서 3위에 오른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스윔'을 통해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게 됐다.
이외에도 방탄소년단은 이번 영국 오피셜 싱글 톱40 차트에서 '아리랑'의 수록곡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를 28위, 'FYA'를 39위에 올려놨다.

싱글 차트 1위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오피셜 앨범 차트 정상의 고지를 밟았다. 지난 2020년 발매된 '맵 오브 더 소울: 7'(MAP OF THE SOUL : 7) 이후 6년 만으로, 방탄소년단은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를 포함해 통산 세 번째로 오피셜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에 3개 이상의 앨범을 올린 K팝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미국 빌보드와 더불어 세계 양대 팝 차트로 꼽히며, 영국 내 인기를 반영한 음악 순위 차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한국 시각) 정규 5집 '아리랑'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스윔'으로 활동 중이다. 21일에는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열고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이 공연은 주최 측 추산 10만 4000명을 광화문 광장으로 불러 모았고, 넷플릭스에서의 생중계 영상은 전 세계에서 1840만 명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나며 이들의 남다른 영향력을 엿볼 수 있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미국에서 컴백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아리랑'의 포문을 연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약 23개국에서 총 82회 열리는 대규모 투어를 이어가며, 추후 추가 개최지를 발표하면서 규모를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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