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28일 양키스전 '5번 타자-우익수' 선발출전…시즌 첫 안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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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우익수-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2026 시즌 첫 안타를 노린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28일(한국시간) 방문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홈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는 우익수, 5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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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이정후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우익수-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2026 시즌 첫 안타를 노린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28일(한국시간) 방문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홈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는 우익수, 5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틀전 개막전 때와 같은 자리다. 당시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때문에 이날 2026시즌 첫 안타를 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경기 선발로 왼손투수 로비 레이를 마운드에 올린다. 그는 지난해 총 32경기에 선발 등판해 11승 8패 평균자책점 3.65로 좋았다. 개막전에서 에이스 로건 웹을 올리고도 양키스에 패한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레이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에 맞서는 뉴욕 양키스는 선발로 오른손 '영건' 캠 슐리틀러 카드를 뽑았다. 지난해 7월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모두 14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 3패 평균자책점 2.96으로 나쁘지 않았다.
'영건' 슐리틀러와 '관록투' 레이의 맞대결에서 누가 승리할지 그리고 이정후의 시즌 첫 안타가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이정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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