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상보, 사망 전 SNS 삭제 눈길…소속사 "유가족 요청으로 사인 비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상보가 향년 4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28일 소속사 코리아매니지먼트그룹(KMG)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 소속 배우 이상보가 별세했음을 알려드린다"며 "사인은 유가족의 요청으로 공개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후 '우아한 제국' 출연을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했고, 지난해에는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새로 체결하며 활동 의지를 다진 바 있어 이번 비보는 더욱 안타깝게 다가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한수지 기자] 배우 이상보가 향년 4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28일 소속사 코리아매니지먼트그룹(KMG)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 소속 배우 이상보가 별세했음을 알려드린다"며 "사인은 유가족의 요청으로 공개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유가족 보호를 위해 취재 및 방문은 정중히 사양드린다"고 덧붙였다.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이상보는 지난 26일 자택에서 가족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빈소는 경기도 평택중앙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 오전 10시 30분이다.
1981년생인 고인은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기에 입문한 뒤 '며느리 전성시대', '못된 사랑', '사생활', '미스 몬테크리스토', '우아한 제국',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메피스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2022년에는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경찰에 긴급 체포되는 위기를 겪었다. 당시 간이시약 검사에서 모르핀 양성 반응이 나왔으나 고인은 처방받은 우울증 약으로 인한 것이라고 강하게 부인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약 20여 일 만에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처분을 받아 누명을 벗었다. 이후 '우아한 제국' 출연을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했고, 지난해에는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새로 체결하며 활동 의지를 다진 바 있어 이번 비보는 더욱 안타깝게 다가온다.
한편 이상보의 사망 직전 정황도 주목을 받고 있다. 고인은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과 배경을 기본 이미지로 변경했으며, 소셜 계정의 게시물과 팔로잉 목록도 모두 삭제해 현재는 '0'인 상태다. 스스로 모든 흔적을 지운 듯한 행적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KBS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번엔 '골든글로브'다…역대급 리메이크로 화제성 싹쓸이 한 韓 드라마
- 독보적 소재→출연자 화제성 싹쓸이…슬슬 반응오고 있는 韓 드라마
- 그야말로 센세이션…3억 2600만 달러 흥행→20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오는 영화
- 시청률 두 자릿수 돌파→넷플릭스 '1위'…빠르게 상승 곡선 그리고 있는 韓 드라마
- 2년 만에 부부로 재회→'주 1회' 방송 한계 넘어설까…첫방부터 시선 쏠리는 韓 드라마
- 시청률 '0%' 성적표 받았다…'비주얼 끝판왕' 조합으로 반등 노리고 있는 韓 드라마
- 종영까지 단 '3회'→최고 시청률 5.5%…탄탄한 서사로 난리난 韓 드라마
- 공개 직후 TOP2…흥행보증수표 다 모여, 또 대박 났다는 '여행 예능'
- 종영까지 단 '2회' 남아 아쉽다…화제성 '1위'→10억 뷰 돌파한 韓 예능
-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입소문 타고 흥행 신호탄 켜진 美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