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이 점찍은 필승조 후보+미래 주전들 전격 합류! 경험치 쌓기? 실력으로 따낸 기회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 자이언츠가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3명의 신인을 개막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이에 앞서 롯데는 개막 엔트리를 확정했다.
롯데의 2026시즌 개막 엔트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무려 네 명의 신인들이 엔트리에 승선했다는 것이다.
이어 이들보다는 조금 늦게 시범경기 일정을 시작한 이준서도 3경기에 등판해 3⅔이닝을 1피안타 3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김태형 감독의 눈을 사로잡았고, 데뷔 첫 시즌부터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3명의 신인을 개막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이는 단순 경험치 쌓기가 아니다. 그만큼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임팩트가 상당했다.
롯데는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전 삼성 라이온즈와 맞대결을 갖는다. 이에 앞서 롯데는 개막 엔트리를 확정했다.
롯데의 2026시즌 개막 엔트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무려 네 명의 신인들이 엔트리에 승선했다는 것이다. 바로 지난해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4순위의 박정민, 3라운드 전체 24순위의 이서준, 7라운드 전체 64순번에서 롯데의 부름을 받은 이준서다.
이들 모두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큰 임팩트를 남겼다. 박정민은 올해 시범경기 6경기에 등판해 1홀드 1세이브를 기록했는데, 단 한 점도 용납하지 않는 탄탄한 투구를 선보였다.
김태형 감독은 박정민에 대한 질문이 나올 때마다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박정민은 캠프 때부터 내용이 괜찮았다. 공 자체가 좋다. 체인지업도 좋고, 커브도 괜찮다. 변화구가 다 괜찮은 편이다. 그리고 직구 구속도 140km 후반이 나온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1군에서도 쓸 수 있는 상황이 될 것 같다. 추격조도 될 수 있고, 필승조도 될 수 있다"며 데뷔 첫 시즌부터 필승조 역할을 맡을 수 있음을 암시했다.

이서준도 스프링캠프 때부터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박정민과 달리 이서준은 대만 타이난 1차 스프링캠프에는 합류하지 못했으나, 일본 미야자키 2차 캠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사령탑은 미야자키 캠프 중 "신인들이 야수인데 생각보다 잘한다. 내야수를 보는 (이)서준이도 잘하고, 외야 김한홀은 내가 볼 때 수비는 기존 선수들에 그렇게 뒤지지 않는 것 같다. 송구는 팀 내에서 가장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서준이도 고등학생 치고는 굉장히 좋다. 앞으로 두 선수는 주전급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선수"라고 극찬했다.
그리고 시범경기에서도 임팩트를 남겼다. 주 포지션이 유격수인 이서준은 내야의 다양한 포지션으로 경험치를 쌓는 등 10경기에서 5안타 2득점 타율 0.385 OPS 0.770을 마크했다.
이어 이들보다는 조금 늦게 시범경기 일정을 시작한 이준서도 3경기에 등판해 3⅔이닝을 1피안타 3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김태형 감독의 눈을 사로잡았고, 데뷔 첫 시즌부터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