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밀턴 케인스] 중요한 모의고사 코트디부아르전 앞둔 홍명보 감독 "공수 전환이 더 빨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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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홍명보 감독이 코트디부아르전을 히루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홍명보 감독은 "이곳에 와서 다른 A매치 때보다 많은 시간을 가졌다. 선수들도 유럽에서 하던 선수들이 많아 시차나 그동안 겪었던 부분에서 좀 더 여유가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 부분 역시 팀에 중요한데 잘 되었던 것 같다. 내일뿐만 아니라 이번 2경기 모두 팀에 좋은 기회다. 코트디부아르는 아프리카 특유의 신체적 조건, 파워, 스피드가 있다. 작년에 가나와 해봤지만 또다른 레벨의 선수들이다. 도움이 될 것이다. 월드컵 앞두고 마지막 평가전이고 팀내 경쟁도 있는데 2연전 잘 마치도록 준비 잘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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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영국 밀턴 케인스] 김형중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홍명보 감독이 코트디부아르전을 히루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
대표팀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각) 영국 밀턴 케인스에 위치한 스타디움MK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코트디부아르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월드컵을 두 달여 앞둔 시점에서 경기력을 체크할 수 있는 실전 모의고사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아프리카의 복병 남아공, 그리고 유럽의 덴마크 또는 체코와 A조에 속한 대표팀은 코트디부아르전을 통해 아프리카 축구 대응법 찾기에 나선다. 코트디부아르는 남아공과 경기 스타일이 동일하지는 않지만 빠르고 힘이 좋은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홍명보 감독은 "이곳에 와서 다른 A매치 때보다 많은 시간을 가졌다. 선수들도 유럽에서 하던 선수들이 많아 시차나 그동안 겪었던 부분에서 좀 더 여유가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 부분 역시 팀에 중요한데 잘 되었던 것 같다. 내일뿐만 아니라 이번 2경기 모두 팀에 좋은 기회다. 코트디부아르는 아프리카 특유의 신체적 조건, 파워, 스피드가 있다. 작년에 가나와 해봤지만 또다른 레벨의 선수들이다. 도움이 될 것이다. 월드컵 앞두고 마지막 평가전이고 팀내 경쟁도 있는데 2연전 잘 마치도록 준비 잘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6일 덴마크와 체코가 승리했다. 홍명보 감독은 "두 경기 모두 시청했다. 모두 강팀이고 결과를 내는데 있어 훌륭한 팀이다, 빠른 공격과 잘 갖춰진 조직력, 압박이 인상적이었다. 오스트리아전은 덴마크를 준비하는데 아주 좋은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내일 경기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에 대해선 "전체적으로 우리 선수들의 모든 면을 보고 싶다. 특히 미드필드 조합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다. 저희가 월드컵 무대에서 팀이 되기 위해선 공수 전환이 얼마나 빨리 되느냐가 중요하다. 내일 경기에서 유심히 봐야할 포인트다"라고 말했다.
작년 11월에 경기를 마치고 4개월 만에 여기 모여서 4일 정도 훈련을 했다. 작년보다 훈련을 많이 해서 어떤 점이 좋아졌다라는 건 내일 경기를 해봐야 알 것 같다. 부족한 부분은 미팅을 통해 공유했다. 부족한 부분은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이어져야 하는 프로그램 안에 있다. 공수 전환이 좀 더 빨라져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볼을 잃었을 때 선수들의 모습은 이번 경기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내일 경기와 다음 경기 통해 어떤식으로 나올지 잘 지켜보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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