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돌풍 시작됐다…개막 엔트리 승선 13명, 베테랑 복귀도 눈길

최대영 2026. 3. 2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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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새 얼굴들이 대거 1군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동시에 베테랑 선수들의 복귀도 더해지며 개막전 관전 포인트가 한층 다양해졌다.

강백호, 김현수, 박찬호 등 굵직한 이름들도 새 유니폼을 입고 개막전에 나선다.

이번 개막 엔트리는 세대교체 흐름과 즉시 전력 중심 전략이 동시에 드러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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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새 얼굴들이 대거 1군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동시에 베테랑 선수들의 복귀도 더해지며 개막전 관전 포인트가 한층 다양해졌다.

한국야구위원회가 발표한 개막 엔트리에 따르면 총 13명의 신인이 1군 무대에 합류했다. 각 구단은 즉시 전력감 위주로 젊은 자원을 적극 기용하며 시즌 초반 분위기 선점에 나선 모습이다.

가장 많은 신인을 포함한 팀은 롯데와 NC다. 두 팀 모두 3명씩 엔트리에 올리며 과감한 선택을 했다. kt, 한화, 키움은 각각 2명씩을 포함했고, 삼성은 1명의 신인을 등록했다. 반면 SSG, 두산, LG, KIA는 신인 없이 시즌을 시작한다.

이번 명단에서는 이적생과 베테랑들의 존재감도 뚜렷하다. 특히 친정으로 돌아온 최형우는 출전과 동시에 최고령 야수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강백호, 김현수, 박찬호 등 굵직한 이름들도 새 유니폼을 입고 개막전에 나선다.

여기에 손아섭 역시 엔트리에 포함되며 관심을 모은다. 이미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한 그는 경기마다 자신의 기록을 계속 늘려갈 전망이다. 부진을 딛고 절치부심한 노진혁의 합류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한편 일부 에이스 투수들은 개막전이 아닌 등판 일정에 맞춰 합류할 예정이다. 류현진, 양현종, 고영표 등은 로테이션에 맞춰 엔트리에 등록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막 엔트리는 세대교체 흐름과 즉시 전력 중심 전략이 동시에 드러난 결과다. 신인의 패기와 베테랑의 경험이 맞물리며 시즌 초반 판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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